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4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5페임랩(Fame Lab) 학습지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마음 속 우편함
- 8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 Coffee Shop
서울 둘레길 문화체험 및 사전답사 안내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서울 둘레길, 낙동강 세평하늘길....
이름만 들어도 걷고 싶은 길이 있습니다.
교컴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한발 두발 걸어보고자 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문화유적지가 많고 비교적 쉬운 코스로 이루어진 서울 둘레길을 함께 걸었으면 합니다.
<서울둘레길 소개>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 연장 157km의 서울둘레길은 8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입니다.
서울둘레길은 ‘숲길’, ‘하천길’, ‘마을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전통 깊은 사찰과 유적지을 연결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쉬우며 주로 경사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둘레길 문화체험 행사일>
일정 :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체험구간 : 2코스 용마산-아차산 코스
소요예정시간 및 자세한 시간별 계획은 사전답사후 별도로 공지합니다.
<사전 답사 내용>
코스 난이도 및 적정도 조절, 소요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식사 장소, 뒤풀이 장소 등을 결정하겠습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일요일 하루 사전답사 하시면서 코스 점검차 도움 주시고 싶으신 선생님들께서는 함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전 답사일 : 4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 화랑대역 4번 출구
준비물 : 가벼운 복장 및 트래킹화, 점심도시락, 식수, 카메라 등등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앞으로 교컴은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합니다 | 교컴지기 | 76777 | 2022.08.23 10:45 | |
6202 | [급히알림방] <b>[공지] 제3회 디카프리오 촬영대회 개최 [97] | 장경진 | 5143 | 2006.04.12 23:18 |
6201 | [자유토크방] 2016년 3월 교컴 [5] | 교컴지기 | 5112 | 2016.02.27 01:42 |
6200 | [자유토크방] [사회공헌정보센터]2014 Harvard Social Innovation | awesome | 5094 | 2014.01.09 16:21 |
6199 | [자유토크방] 2017년 새해에도 교컴과 함께 [4+1] | 교컴지기 | 5060 | 2017.01.01 07:17 |
6198 | [자유토크방] [공부모임 제안2] 푸코를 읽다 [2+1] | 화니찡 | 5048 | 2015.10.07 09:32 |
6197 | [오프오프방] 생명보다 중요한 것? | 별샘 | 5045 | 2020.08.30 13:44 |
6196 | [자유토크방] 스스로에서 찾는 길 교육공학자 서주영 | 교컴지기 | 5033 | 2016.08.22 08:44 |
6195 | [자유토크방] 캡틴이 참석한 서울미래교육포럼에 참석했어요. [6+2] | 은토 | 5030 | 2016.09.27 16:58 |
6194 | [자유토크방]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기쁨 가득한 성탄 기원 [7+2] | 교컴지기 | 5011 | 2013.12.20 15:48 |
6193 | [자유토크방] 수업과 교직원 회의의 속사정 [2+2] | 섬쌤 | 5007 | 2015.06.16 07:47 |
6192 | [자유토크방] [안내] 공감대화카드 체험단 모집 [1] | 교컴지기 | 4997 | 2013.08.26 13:15 |
6191 | [급히알림방] 14년 원격화상 진로멘토링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교원 대상) | 쩡선생 | 4995 | 2014.12.08 16:04 |
6190 | [급히알림방] [긴급] 교원수당 최고 936,000원 삭감 [8] | 교컴지기 | 4990 | 2013.03.11 12:37 |
>> | [자유토크방] 서울 둘레길 문화체험 및 사전답사 안내 [4] | 나무 | 4987 | 2016.04.01 10:57 |
6188 | [자유토크방] 개학을 했어요. 2학기 평가 계획을 다시 생각하며.... [1] | 然在 | 4978 | 2020.08.24 18:19 |
6187 | [자유토크방] [공지] 커피샵 세 방으로 나누었습니다. [3] | 4975 | 2004.05.09 17:17 | |
6186 | [자유토크방] 시원 | 별샘 | 4962 | 2020.08.20 00:23 |
6185 | [자유토크방] 히히히히~오대산 수련원에서 [3] | 8175 | 4953 | 2004.06.03 10:34 |
6184 | [교단유머방] 자본주의란 이런 것 [3+1] | 교컴지기 | 4948 | 2012.03.26 11:01 |
6183 | [자유토크방] 2020년 5월 교컴 | 교컴지기 | 4942 | 2020.05.01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