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소식지를 보내는 메일 서버의 IP가 다음 온라인 우표 시스템에 의하여 차단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음측과 협의하여 차단을 풀고 교컴 IP 재등록을 하였습니다.

작년 2월에도 똑 같은 사태가 발생하였던 것 기억하시는지요? 그 때는 누군가가 악의적 목적으로
교컴 시스템에 침투하여 80만통 이상의 대량 스펨메일을 발송하는 바람에 IP 차단을 당했었고
저는 사유서와 앞으로 스펨제로 이행 서약서를 쓰고 교컴에서 유용하게 쓰는 폼메일 시스템을
눈물을 머금고 막아 두는 방법으로 해결했었지요...
 
이번에는 아마도 다수의 한메일 이용자가 스팸으로 신고를 한 모양입니다.
혹은 신고를 하지 않아도 스팸으로 분류하면 누적되어 스팸성 메일이 되는 것입니다.
덕분에 제 아이피, 개인 메일주소 모두 차단 당했습니다. 다음측에 사정 이야기를 하여
다시 차단을 풀고 IP를 재등록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음을 꼭 지켜주세요.
1) 교컴 소식지는 동의한 분에게만 발송이 됩니다.
2) 소식지를 받지 않고 그냥 휴지통으로 넣거나 스팸으로 분류하시려면 로그인-회원정보수정에서
소식지를 받음에 있는 체크를 해제해 주세요...꼭 부탁드립니다.
3) 보지도 않을 메일을 신청해 놓았다가 스팸으로 신고해서 다수의 이용자까지 피해를 보도록
하는 일은 교컴에 치명적인 위해가 됩니다.
4) 늘 잘 들어가던 소식지가 들어가지 않을 때는 꼭 저에게 신고를 해 주세요.

교컴 소식지는 유용한 교육정보 매거진입니다...스팸이 아닙니다...^^
 
교컴지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