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사랑..
부석사 여기저기를 구경하다..
처마에 달린 문걸이(자세한 이름은 모름)를 보았습니다..
문을 아래에서 위로 열어 이 문걸이에 걸고, 환풍을 시키는 용도인듯 한데..
녹슨 문걸이가 하트 모양이었답니다...
단순한 문걸이 하나조차 사랑을 담고자 한 그 마음...
단순한 내 행동 하나하나도 다른 이들에게 미움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오늘도 우리반 녀석들에게 그만 화를 내어...
이 문걸이를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처마에 달린 문걸이(자세한 이름은 모름)를 보았습니다..
문을 아래에서 위로 열어 이 문걸이에 걸고, 환풍을 시키는 용도인듯 한데..
녹슨 문걸이가 하트 모양이었답니다...
단순한 문걸이 하나조차 사랑을 담고자 한 그 마음...
단순한 내 행동 하나하나도 다른 이들에게 미움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오늘도 우리반 녀석들에게 그만 화를 내어...
이 문걸이를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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