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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샘과 함께한 1차 동해여행
안녕하세요 GTO 입니다.
오랜시간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방학식날 떠난 잠잠이 샘과 함께한 동해안 1박2일의 짧고 긴 여행입니다.
가끔 저는 즉흥적으로 무엇인가를 할때가 있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여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디로 갈까요 ?\" 라는 저의 질문에 아주 간단하게 \"안막히는 곳으로\"
그래서 동해바다로 거의 해질 무렵 출발을 시작했더랍니다.
무조건 국도를 타고 동해로 가자 !! 아주 간단하게... 출발했지요..
6번 경강국도를 타고 대관령을 넘어 동해로 .....
대관령을 넘은 후에 묵호에 이르러 어달리항에서 하루 묵었지요
저는 항상 제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단 제 생각이 맞다고 느끼면 일단 실행에 옮기지요.
특별한 만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만남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강요도 필요 없습니다.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 지면
저절로 해결이 되니까요.
하지만 특별한 만남도, 판단도 믿음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모든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앞으로 생각보다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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