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93
  2. 아동과 교육
  3. 진로
  4. 자유 역리
  5. 시험감독
  6. 듀이 아동과 교육
  7. 생활기록부 예시문 33
  8. 존듀이
  9. 자리배치 1
  10. 이론 활동
기간 : ~
  1. 1
  2. 피터스와 듀이
  3. 민주주의와 교육
  4. 자유학기제
  5. 예술치유
  6. 마음톡톡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EDU_NEWS

[서울] 교육위원 연봉 5천40만원

함영기 | 2006.06.30 08:19 | 조회 840 | 공감 0 | 비공감 0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의 연봉이  5천40만 원으로 결정됐다.

    서울시의회는 29일 열린 제3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의 의정활동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의, 교육위원의 연봉을 이같이 정했다.

    교육위원의 연봉은 종전에는 2천460만원이었으나 지방의원이 유급화되면서 교육위원의 급여 역시 지방의원 보수를 준용토록 한 지방교육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이같이 인상됐다.

    시교육위는 당초 서울시의원과 똑같은 수준인 연봉 6천804만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의회는 연간 회기일수와 선출 방식 등의 차이를  들어  5천40만원으로 낮춰 결정했다. 이는 연간 의정활동비 1천800만원에 매달  월정수당을  270만원으로 정한데 따른 액수다.

    교육위원의 회기일수가 60일로 지방의원(120일)의 절반에 불과하고 주민 직선이 아닌 학교운영위원회에 의한 간선으로 뽑히기 때문에 서울시 의원의 연봉과  차등을 뒀다고 시의회 관계자가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상임위에서는 월정수당을 297만 원으로 하는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두완 의원 등이 270만 원으로 줄이는 안건을 수정 발의해 최종 가결됐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또 겨울철에 눈이 내릴 경우 시민들이 자기 집 앞 눈을 치우도록 하는 `서울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건물 소유자가 실제 거주하는 건물의 경우 소유자-점유자-관리자  순으로, 소유자가 거주하지 않는 경우 점유자-관리자-소유자 순으로 제설 책임을 지게 된다.

    제설 범위는 보도의 경우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구간 전체를, 이면도로나  보행자 전용도로의 경우 건축물 출입구나 대지경계선에서부터 1m까지로 정해졌다.

    눈이 낮에 내리다 그치면 그친 때부터 4시간 이내, 밤에 왔을 때는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치워야 한다. 다만 하루 적설량이 10㎝를 넘을 때는 그친  때부터  24시간 이내로 완화된다.

    시장이 갖고 있는 버스 차고지 이적지의 도시계획시설 해제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하기로 해 논란을 빚었던 안건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6,209개(11/311페이지)
EDU_NEW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09 [속보] 교육부총리 내정자 누구인가 함영기 691 2006.07.04 08:24
6008 [속보] 교육부총리 김병준 내정 함영기 764 2006.07.03 14:36
6007 [여름방학] 초중고교생 만화 프로그램 함영기 704 2006.07.03 08:35
6006 [여름방학] 싸고 알차게 보내는 법 함영기 1338 2006.07.03 08:34
6005 [강원교육청] 자립형中 설립인가 반려 함영기 836 2006.07.03 08:34
6004 [현안] 김진표 부총리의 1년6개월 함영기 709 2006.07.03 08:33
6003 [편향교육시비] 전체주의 경계 뜻 함영기 1019 2006.07.03 08:32
6002 [분석] 김교육 사의 표명 배경 함영기 692 2006.07.03 08:31
6001 [산림교육] 전문휴양림 2곳 지정 함영기 664 2006.07.03 08:30
6000 <b>[속보] 후임 교육부총리 김병준 유력 사진 함영기 1065 2006.07.01 10:34
5999 <b>[속보] 김진표 부총리 사의 표명 사진 함영기 1037 2006.06.30 15:35
5998 [성과급] 차등지급 전교조 반발, 일단무산 함영기 1472 2006.06.30 12:31
5997 [교육부] 지역·학교별 성적 공개 추진 함영기 639 2006.06.30 12:12
5996 [여야] 급식법, 고등교육법 처리키로 사진 함영기 627 2006.06.30 08:21
5995 [강원교육연대] 고교평준화 요구 함영기 618 2006.06.30 08:20
5994 [전교조] 차등성과급제 폐지 등 요구 함영기 614 2006.06.30 08:19
>> [서울] 교육위원 연봉 5천40만원 함영기 841 2006.06.30 08:19
5992 [교육당국] 발빠른 체벌 여교사 징계 함영기 857 2006.06.30 08:18
5991 [강원] 3개교 초빙교장 공모 함영기 670 2006.06.30 08:17
5990 [지방大] 이색학과 신설 수시 유인 함영기 744 2006.06.30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