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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中] 교장 추천/추첨 선발

함영기 | 2006.05.24 08:56 | 조회 495 | 공감 0 | 비공감 0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내년 개교할 서울지역 국제중학교 2곳은 11월께 교장 추천제를 통해서만 신입생을 선발할 전망이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2007학년도부터 설립될 국제중학교는  출신  초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서울 출신 학생에게서 응시원서를 접수받은 후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토록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사립초등학교처럼 응시자를 한군데 모아놓고 추첨을 통해서만 신입생을  뽑는다는 것이다. 다만 출신 초등학교 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점이 사립초등학교 선발방식과 다르다.

    현재 초등학교 교장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제중학 교과수업이 외국어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국어에 소질 있는 학생이 유리할 전망이다.

    작년 개설된 경기 가평 청심국제중학교의 경우 교과시험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해 `의무교육제 위반\'이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현행 법은 중학교의 경우 의무교육과정이기 때문에 교과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초 영훈학원과 대원학원 등 2곳은 국제중 설립인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국제중 설립계획안에 대해 행정예고를 해놓은 상태이다.

    서울시 교육청이 국제중 설립을 최종 인가하게 되면 영훈학원과 대원학원은  내년부터 각각 국제중학을 개교하고 1학급에 32명씩 모두 6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국제중은 국제적 인재 양성을 표방하는 특성화 중학교로서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교육을 강조하며 대부분의 교과가 외국어로 진행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들 국제중학으로 하여금 총정원의 10% 이내를 저소득층 자녀로 선발, 장학금 혜택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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