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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10대 영향력 더 커진다

함영기 | 2006.05.18 08:28 | 조회 539 | 공감 0 | 비공감 0

2006년 지방선거에 이어, 2007년엔 대통령 선거, 2008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연이어 벌어진다. 이 세 투표엔 촛불세대에 이어 현 고등학교 2학년인 내신등급제 세대의 일부까지 투표를 행사하게 된다.

 

대통령 선거엔 현 고3이, 국회의원 선거에 현 고2가 투표

2008년도 선거에선 저주받은 ‘89’에서 귀한 ‘89’로

먼저 2007년도 12월 19일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 이때 1988.12.20일 이전에 태어난 19세들은 모두 투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의 상당수가 자신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게 된다.

2008년도에는 내신등급제 세대도 투표에 참여한다. 2008년도 국회의원 선거 예정일은 4월 9일로 현 고2 학생 중의 일부(1989.4.10일 이전 생일)가 선거에 참여한다. 이들은 스스로를 ‘저주받은 89’라고 부르는 내신등급제 세대지만, 2008년에는 각 정당에겐 ‘귀한 89’다.

 

‘10대를 위한 정책’을 보고 한표 찍는다

2008년도에 첫 선거를 하는 최미연(고2)양은 “지금은 우리가 이야기해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지만, 2008년도엔 오히려 우리 눈치를 볼 것”이라며 “학생인권법 같은 정책을 가지고 투표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단체 관계자들은 2008년까지 이어지는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서 10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31 지방선거 참여를 위한 청소년 운동본부 김진숙 간사는 “지금은 꼭지점 댄스나 10대 대변인 등 이미지로 접근을 하고 있지만,  2007·2008년도로 갈수록 10대의 요구를 반영하는 정당의 노력이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정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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