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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銀]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 봇물

함영기 | 2006.05.19 10:23 | 조회 574 | 공감 0 | 비공감 0
19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달 중순께 전국 YMCA연맹과 협약을 통해 \'청소년경제교육센터\'를 설립하고 각종 금융교육 콘텐츠 및 교육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센터는 은행을 비롯한 각종 금융기관의 실제 형태로 꾸며져 학생들이 직접 금융거래를 하면서 돈의 흐름을 익힐 수 있게 된다.

또 전국 각 YMCA 지회도 해당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한국씨티은행도 다음달 말부터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찾아가 무료 금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나은행도 전국 지점별로 인근 초등학교의 요청을 받아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여건이 취약한 농촌 등 지역에서도 다양한 금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농협은 지난 12일부터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어린이 경제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캠프는 지역단위별로 학생을 교육하는 집합캠프와 학교 신청을 받아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방문캠프, 방학캠프(7~8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개인은 각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도 이번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금융ㆍ경제 교육을 실시하는 \'우체국예금보험 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2천700여곳의 우체국 국장들이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금융시장 원리 및 예금과 보험의 개념, 저축의 중요성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어렸을 때부터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을 갖게 해 준다는 취지에서 다양한 금융교육이 마련되고 있다\"며 \"다만 \'재테크\'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으로 흐르지 않고 경제윤리와 금융원리에 초점이 맞추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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