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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광주 과외 신고 최고액 과목당 월 80만원

함영기 | 2003.06.27 08:01 | 조회 1666 | 공감 0 | 비공감 0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광주지역에서 신고된 과외교사의 최고 과외비는 영어 한 과목에 월 8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개인과외 교습자 신고를 접수한 결과 중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정모(38)씨가 과외비로 월 80만원을 신고, 단일 과목당 최고 과외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면에 초등학생에게 한문을 지도하는 박모(45)씨는 1명에 월 1만원을 신고, 최저 과외비로 기록됐다.

소득이 가장 많은 과외교사는 초.중.고교생 60여명에게 과학 등을 가르치는 안모(43)씨로 월 1천240만원을 번다고 신고했으며 최저는 이모(32.여)씨로 피아노 강습을 하고 월 5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체 신고자의 928명중 68.3%는 과외비가 1명에 10만원 미만이라고 신고했으며 40만원대가 6명, 50만원 이상은 2명에 불과했다.

또 과외교사의 88%는 과외비 소득이 월 100만원 미만이라고 신고했다.

과외를 받는 초.중.고생은 8천600여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고액 과외교사의 경우 신고를 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데다 신고를 하더라도 과외비를 크게 낮추는 경우가 많아 실제 과외교사들의 소득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 모 학원 원장 이모(45)씨는 "음성적인 고액 과외가 성행하고 있어 실제는 과목당 80만원을 훨씬 웃도는 과외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신고된 과외비보다 2-3배는 높은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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