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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 교육감, 박명기·이순세 후보 각축

함영기 | 2004.07.22 23:48 | 조회 454 | 공감 0 | 비공감 0
 현재로선 박명기(46)·이순세(58)·임동권(65)·공정택(70)씨 등 서울시 현 교육위원간 ‘4파전’ 양상이다.

교육계에서는 조직력과 학·인맥 등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선거부터 선거운동이 소견발표와 일부 토론회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 때문이다.

‘1차투표 1위 득표자’는 박명기 후보라는 데 이견을 다는 교육계 인사는 없다. 전교조 등 15개 시민단체의 지지를 받는 데다 두차례의 교육위원, 서울사대 출신에 서울교대 교수라는 경력이 1차투표 표몰이로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후보는 그러나 1차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에 실패할 경우 2차투표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 개혁성 강한 색깔이 거꾸로 보수층을 결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다. 1차투표에서 과반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최종 ‘승자’는 28일 결선투표에서 결정난다.

서울교대 동문회 단일후보로 추대된 이순세 후보가 의외로 선전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그는 초등학교 운영위원들의 지지도 받고 있다. 두꺼운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후보측은 특히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후보지지도 부문 1위로 나타나자 결과를 낙관하고 있다. 이들 외에 임후보는 교육장, 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풍부한 행정경험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후보도 탄탄한 조직력과 학맥을 바탕으로 ‘포스트 유인종’을 꿈꾸고 있다.

<조찬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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