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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_NEWS

DHEukvDXke

fjekxwkkk | 2021.10.05 06:52 | 조회 1977 | 공감 0 | 비공감 0
<P>'대학 강의실은 콩나물 시루.'
<P>&nbsp;
<P>  서울의 한 대학 게시판에는 '콩나물 시루'처럼 바글바글한 강의실과 수업 중에도 아무 말 없이 강의실을 들락거리는 학생들,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휴대전화 등이 수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
<P>&nbsp;
<P>  학기 초 수강신청 기간에 빨리 마감된 인기 과목일수록 학생들의 불만은 더 크다. H대학의 게시판에는 "200명의 학생들이 뒤섞여 출석 체크한다고 북새통을 이루고 자리가 좁아서 필기하는 것도 힘들다" "교수들이 마이크를 사용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등 학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P>&nbsp;
<P>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의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47.6명인데, 이는 '콩나물 교실'의 대명사였던 초등학교(27.1명)보다 많은 것은 물론 고등학교 학생 수의 3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 때문에 고등학교 때보다 공부하는 환경이 더 나빠진 것 같다고 느끼는 대학생들도 많다.
<P>&nbsp;
<P>  신입생 김미현양(성균관대 영상학과)은 "학생들이 많은 탓에 강당에서 강의하는 것도 어수선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못한 학생들도 문제"라며 "수업 중에 소란스럽게 들락거리거나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것에 대해 교수에게 지적을 받아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뻔뻔한 학생들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P>&nbsp;
<P>  대학 관계자는 "강의실에 휴대전화 사용 자제 안내문을 붙여놓았는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 스스로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P>한상미 기자 mimi@hot.co.k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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