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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전교조] 차등성과급 반납투쟁

함영기 | 2006.08.12 11:42 | 조회 973 | 공감 0 | 비공감 0


    전교조는 이날 \"학교 현장은 차등성과급 강행 이후 불필요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백년대계인 교육활동에 단기적 성과를 강요하고 교사들을 등급화하기 위해 복잡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계량화.수치화하겠다는  교육부의  천박한 발상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또 \"차등성과급제가 교직에 적용됐을 때 그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교사들의 분노와 차등성과급 폐지의 의지는 성과급  반납 행동으로 구체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천700여 교사들은 성과급이 지급될 경우 18일까지 학교 분회장에게, 분회장은 이를 모아 다시 충북지부로 각각 반납할 계획인데 이들의 반납액수는 40여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wkimi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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