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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능 모의고사 수준서 출제
체감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되며 교육과정의 핵심내용을 다룬 기출문제도 나온다. 또 EBS 수능강의 연계나 난이도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9월16일 2차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응시수수료는 선택형 수능으로 바뀜에 따라 지난해(2만2천원)보다 크게 오르되, 선택과목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05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자세한 정보는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 있다.
◇EBS 수능강의 연계 및 난이도=정강정 평가원장은 “EBS 수능강의와의 연계방식은 6월 모의고사 때 적용한 출제비율 및 방식이 9월 모의고사 및 본수능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장은 “EBS의 문항을 그대로 베껴 출제하는 것은 아니며 학교수업을 충실히 듣고 EBS의 문제를 풀어본 학생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난이도에 대해 그는 “올해는 수능 체제가 바뀌어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언어·수리·외국어(영어)의 체감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선택과목간 난이도도 가급적 맞추겠다”고 말했다. 평가원은 9월모의평가 때 학생·교사 등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분석한 뒤 본수능에 적용하되, 기본적으로 쉽게 낼 방침이다.
◇원서교부·접수 및 응시료=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8월31일부터 9월15일까지(토·일요일 제외) 16일간이다. 응시원서는 졸업예정자는 재학중인 학교에, 졸업자는 출신학교에 접수한다. 졸업자 가운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를 이전한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도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민등록상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교부받아 접수해야 한다.
응시료는 선택형 수능체제로 바뀜에 따라 선택하는 영역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선택과목수가 3개 영역 이하는 3만1천원, 4개 영역은 3만6천원, 5개 영역은 4만1천원이다.
◇유의 및 참고사항=원서를 접수한 뒤 접수증을 발급받고 나면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 변경이 불가능하다. 또 응시원서 접수는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우편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탐구영역 응시자는 원서 뒷면에 기재된 과목별 번호순서에 따라 응시과목을 선택해 순서대로 풀어야 한다. 또 OMR 답안지에 답란을 잘못 표기할 경우 수정용 테이프 등을 활용해 수정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11월17일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21일까지 5일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으며 결과는 29일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경향신문 조찬제기자〉
응시수수료는 선택형 수능으로 바뀜에 따라 지난해(2만2천원)보다 크게 오르되, 선택과목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05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자세한 정보는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 있다.
◇EBS 수능강의 연계 및 난이도=정강정 평가원장은 “EBS 수능강의와의 연계방식은 6월 모의고사 때 적용한 출제비율 및 방식이 9월 모의고사 및 본수능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장은 “EBS의 문항을 그대로 베껴 출제하는 것은 아니며 학교수업을 충실히 듣고 EBS의 문제를 풀어본 학생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난이도에 대해 그는 “올해는 수능 체제가 바뀌어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언어·수리·외국어(영어)의 체감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선택과목간 난이도도 가급적 맞추겠다”고 말했다. 평가원은 9월모의평가 때 학생·교사 등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분석한 뒤 본수능에 적용하되, 기본적으로 쉽게 낼 방침이다.
◇원서교부·접수 및 응시료=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8월31일부터 9월15일까지(토·일요일 제외) 16일간이다. 응시원서는 졸업예정자는 재학중인 학교에, 졸업자는 출신학교에 접수한다. 졸업자 가운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를 이전한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도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민등록상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교부받아 접수해야 한다.
응시료는 선택형 수능체제로 바뀜에 따라 선택하는 영역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선택과목수가 3개 영역 이하는 3만1천원, 4개 영역은 3만6천원, 5개 영역은 4만1천원이다.
◇유의 및 참고사항=원서를 접수한 뒤 접수증을 발급받고 나면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 변경이 불가능하다. 또 응시원서 접수는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우편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탐구영역 응시자는 원서 뒷면에 기재된 과목별 번호순서에 따라 응시과목을 선택해 순서대로 풀어야 한다. 또 OMR 답안지에 답란을 잘못 표기할 경우 수정용 테이프 등을 활용해 수정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11월17일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21일까지 5일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으며 결과는 29일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경향신문 조찬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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