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2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3마음 속 우편함
- 4스무가지 조언
- 5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6사랑의 다른 말
- 7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8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9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 10안녕하세요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EDU_NEWS
[교육부] 연가투쟁 참가 교사 4천289명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저지 연가투쟁에 전국 1천657개 초.중.고교에서 모두 4천289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일선 학교 연가투쟁 참가현황을 파악한 결과 학교장에게 연가와 조퇴 허가를 받은 교사가 616명, 무단 결근 및 조퇴 교사가 3천673명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송원재 전교조 대변인은 "교장들이 연가와 조퇴 숫자를 허위로 보고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집회에 참가한 교사는 연가 9천여명, 조퇴 1천여명, 기타 3천명 등 모두 1만3천여명"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전교조 연가집회 참가자를 모두 5천여명으로 추산했다.
지역별 참가자는 서울이 1천655명(353개교)으로 가장 많고 경기 436명(230개교), 울산 410명(83개교), 경북 268명(174개교), 부산 237명(127개교), 인천 221명(110개교), 충남 183명(99개교), 전남 169명(60개교), 충북 128명(87개교) 등이다.
특히 연가.조퇴 교사 616명 중 학교장에게 '집회 참가'를 목적으로 연가나 조퇴를 신청한 교사는 26명 뿐이며 나머지 590명은 신청이유를 '개인사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부가 연가투쟁 강경대처 방침을 밝힌 만큼 핵심주동자에 대해서는 사법 당국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단순가담자와 집회 참가 연가를 허용한 교장 등에 대해서도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g23@yna.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209개(1/311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6209 | [사건] 교육청 버스추락 40여명 사상 | 함영기 | 1542 | 2003.06.21 07:57 |
6208 | [정책] 국공립대 여성교원 임용 확대 | 함영기 | 1605 | 2003.06.21 07:58 |
6207 | [대입] 서울대이공대 2005년 특기자전형 정원20% 선발추진 | 함영기 | 1213 | 2003.06.21 07:59 |
6206 | [정부] 연가투쟁 핵심주동자 사법처리 | 함영기 | 1278 | 2003.06.21 08:00 |
6205 | [충남] 교육감 강연에 학부모 동원 말썽 | 함영기 | 1129 | 2003.06.21 08:00 |
6204 | [NEIS] 교장실앞 1인시위 | 함영기 | 1644 | 2003.06.21 08:01 |
6203 | [학사모] 연가투쟁 교사 징계 촉구 | 함영기 | 1432 | 2003.06.21 08:01 |
6202 | [국회] 퇴직교장 친목단체 국가예산 지원 논란 | 함영기 | 1315 | 2003.06.21 08:03 |
6201 | [대입]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7.47대1 | 함영기 | 1055 | 2003.06.21 08:04 |
6200 | [반전평화] 여중생 범대위 발전적 해체 | 함영기 | 1180 | 2003.06.21 08:05 |
6199 | [대학] 재임용 탈락 교수 재심사청구권을 | 함영기 | 1470 | 2003.06.21 08:05 |
6198 | [교육부] 인권침해 소지 인사기록 삭제 | 함영기 | 1432 | 2003.06.23 08:11 |
6197 | [야당] 교육부총리 사퇴 촉구 | 함영기 | 1150 | 2003.06.23 08:12 |
6196 | [교육부] 녹색학교 101개교 지원 | 함영기 | 1037 | 2003.06.23 08:12 |
6195 | [설문] 고교생 최고 선망학부는 의대와 사범대 | 함영기 | 1150 | 2003.06.23 08:13 |
6194 | [NEIS] 정보화위 격상-연가투쟁에 새 국면 | 함영기 | 1438 | 2003.06.23 08:13 |
>> | [교육부] 연가투쟁 참가 교사 4천289명 | 함영기 | 1063 | 2003.06.23 08:14 |
6192 | [전교조] 교사들 을지로 노상 집회 | 함영기 | 1177 | 2003.06.23 08:14 |
6191 | [연가투쟁] 수업대란 없어-초등만 일부 수업차질 | 함영기 | 949 | 2003.06.23 08:15 |
6190 | [연가투쟁] 인권 팽개치는 네이스 반대 | 함영기 | 710 | 2003.06.23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