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14
  4. 명찰
  5. 환경 101
  6. 우리 국토의
  7. 국어 5단원
  8. 생활기록부 예시문 9
  9. 1
  10. 예시문 29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서울] 서울형 혁신학교 본격적 시동

교컴지기 | 2010.11.08 15:20 | 조회 2381 | 공감 0 | 비공감 0

‘학생은 통제 대상’ 뿌리깊은 인식부터 바뀌어야
ㆍ서울 초·중·고 ‘체벌금지 1주일’… 진단과 대안 서울의 초·중·고교에서 체벌이 전면 금지된 지 1주일이 지났다. 교사들은 여전히 문제학생 지.. 2010 11/08 00:23
서울교육청 체벌 전면금지 1주일… 슬픈 ‘체벌의 추억’
ㆍ학생은 “차라리 맞는 게 더 편해” ㆍ교사는 “통제 수단 사라져 난감” “차라리 맞고 끝나는 게 편해요. 벌로 청소를 시키면 더 피곤해요.”(서울 용산구 ㄱ중학교..2010 11/08 00:07
충북, 내년부터 초·중생 전면 무상급식
ㆍ전국 광역지자체로는 첫 시행ㆍ도청·교육청 절반씩 예산 분담 충북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내년부터 초·중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기용 충..2010 11/07 22:11
‘서울형 혁신학교’ 본격적 시동
ㆍ초중고 19일까지 신청받아 40곳 내년부터 시범운영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혁신학교’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서울시교육청은 혁신학교를 희..2010 11/07 22:10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1/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747 2008.05.26 09:58
3358 [신종플루] 60대 남성, 3번째 사망 교컴지기 2387 2009.08.28 07:56
3357 [서울] 첫 고교선택제 쏠림 뚜렷…최고 17대1 교컴지기 2387 2010.01.16 10:21
3356 [서울] 능력부족 평교사 무더기 강제 전보 교컴지기 2387 2010.02.11 21:08
3355 [교과부] 간접체벌 허용에 학교마다 혼선 사진 교컴지기 2387 2011.01.19 09:42
3354 [경기] 초등교 중간·기말고사 폐지 확대 교컴지기 2387 2011.04.20 08:33
3353 [교장평가]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만족도 40% 교컴지기 2387 2011.06.14 08:35
3352 [전국] 수학능력시험 문답지 배부 시작 캡틴 2387 2011.11.07 09:56
3351 [방과후학교] 전면 확대, 전담 부장직 신설 함영기 2388 2007.01.02 09:27
3350 [수능] 수험생 신종플루 스트레스 사진 교컴지기 2388 2009.11.09 08:01
3349 [서울] 초중고 올해부터 100% 교장공모제 교컴지기 2388 2010.03.22 22:00
3348 [서울] 고교선택제 2013학년도 수정·폐지 교컴지기 2388 2011.05.31 08:30
3347 [새 경제교과서] 노동은 빼고 재테크 넣고 교컴지기 2388 2011.07.14 08:25
3346 [반값 등록금] 꺾이지 않는 목소리 교컴지기 2388 2011.10.24 08:55
3345 [서울] 막말·폭행 교장 결국 인권위 심판대에 교컴지기 2388 2013.07.26 18:13
3344 [서울교육청] 남성교사 30%까지 뽑겠다 함영기 2389 2007.04.09 08:46
3343 [국회] 교원평가제 공청회 무산 교컴지기 2389 2009.03.24 07:56
3342 [수능] 쉬웠지만 난이도 조절 실패 바람 2389 2011.12.01 18:43
3341 [대학가] 디도스 규명 시국선언 줄이어 캡틴 2389 2011.12.27 10:08
3340 [국민대 학생들] "문대성ㆍ염동열 사퇴하라" 사진 교컴지기 2389 2012.04.27 10:35
3339 [대구] 100년된 도심 작은 학교들 어떻게? 교컴지기 2389 2012.07.13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