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과세특 1
  2. 생활기록부 예시문 9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원단체] 첫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함영기 | 2007.07.14 09:01 | 조회 2411 | 공감 0 | 비공감 0
[블로그] 신정아씨만 가짜인가!

신정아씨의 학위위조사건을 접하며 세상은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가짜 학위를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행동하며 사회적인 명성까지... [2007-07-13 15:53]
“청소년, 자신의 벽을 깨고 세상에 도전하자”

서울에서만 진행하던 청소년 활력 프로젝트가 21일부터 경기, 광주로 확대해 개최한다. 여름방학 특산품, 청소년 활력 프로젝트 개최... [2007-07-13 14:59]
고리타분 박물관? 알고 가면 보물창고

[아이랑 부모랑] 방학특집 교실 밖 교실 ① 박물관 박물관은 인류의 삶과 역사, 문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 창고’다. 박물관이 최적의... [2007-07-12 20:13]
초·중·고 학기중 ‘단기방학’ 운영

내년부터는 가까이 있는 초·중·고등학교들이 학기 동안 비슷한 때에 3~7일쯤 ‘단기 방학’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같은... [2007-07-12 19:49]
‘첫 평교사 출신’ 한국교총 회장 이원희 교사

18만 교사·교수들이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새 회장에 평교사로는 처음으로 이원희 교사(55·서울 잠실고)가 뽑혔다.... [2007-07-12 18:41]
좀 더디 자라도 괜찮아

일하는 엄마 덕에 우리 아이는 세 살부터 어린이집을, 그것도 종일반을 다녔다. 숟가락질 하는 법도, 연필을 쥐는 법도, 색종이를 모서리에 맞춰 접어... [2007-07-12 17:45]
아이와 입보다 귀로 대화해요

아이와의 대화를 늘리라고 하면 적지 않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세한 사정을 들어보면 아이들이 거부한 것은... [2007-07-12 17:43]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66/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1436 2008.05.26 09:58
>> [교원단체] 첫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함영기 2412 2007.07.14 09:01
257 [2009학년도] 교사되기 까다로워진다 함영기 2371 2007.07.11 16:09
256 [교육부] 올해 내신비율 최소 30% 돼야 함영기 2377 2007.07.07 08:27
255 [교육부] 학생부 기재 길라잡이 내놔 함영기 2461 2007.07.06 08:36
254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함영기 2336 2007.07.04 07:49
253 [대학] 내신 집단반발 불발 함영기 2534 2007.07.03 08:09
252 [모의수능] 등급 분포 무난 함영기 2402 2007.06.29 10:56
251 [대학] 상위권 7개대, 그들만의 리그? 함영기 2337 2007.06.28 13:29
250 [저소득층] 6만4천명 정원외로 대학간다 함영기 2341 2007.06.27 08:16
249 [교육부] 내신대책, 후폭풍으로 이어지나 함영기 2492 2007.06.26 08:53
248 [성과급] 정부-교원단체 줄다리기 함영기 2368 2007.06.25 08:27
247 [현장] 초등학교까지 사설 일제고사 함영기 2947 2007.06.22 08:47
246 [교육단체들] 내신중심 입시 강화 뭉쳤다 함영기 2382 2007.06.21 08:37
245 [특목고] 내년 자퇴대란 위기감 사진 함영기 2340 2007.06.20 10:27
244 [등급제·본고사] 대학생 찬성, 고3 반대 사진 함영기 2396 2007.06.19 08:31
243 [내신 반영율] 강화 지침 논란 격화 함영기 2326 2007.06.18 08:31
242 [교육부] 대학 내신 무력화 시도에 채찍 함영기 2329 2007.06.16 08:17
241 [교육부] 판박이 정책보고서 특별감사 사진 함영기 2343 2007.06.15 08:18
240 [예체능] 평가 개선, 수업파행 어떻게 막나 사진 함영기 2647 2007.06.14 08:40
239 [서울] 절반 이상 교복 하복 공동구매 사진 함영기 2447 2007.06.1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