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3
  4. 명찰
  5. 예시문 31
  6. 우리 국토의
  7. 4학년 수학 1
  8. 국어 5단원
  9. 생활기록부 예시문 10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함영기 | 2007.10.01 08:19 | 조회 2367 | 공감 0 | 비공감 0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1~2차 시험만 치르던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이 내년부터는 3차 시험까지 치르고 초등 교원 응시자도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등 훨씬 까다로워진다.... [2007-09-30 20:22]
수능 D-45, 약점 집중공략 나서라

1일로 2008학년도 수능시험이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아직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공부 양과 오르지 않는 모의평가 성적, 빠르게 흘러가기만... [2007-09-30 17:17]
10월1일 교육마당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강치원 교수의 대화와 토론기술 향상과정’을 12일 개강한다. 이 과정은 우리말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2007-09-30 17:15]
10월 1일 함께가봐요

진로체험박람회 =11월말까지 서울 수서청소년수련관. 바람직한 진로탐색 과정 이해하기, 직업흥미 유형과 특성 이해하기, 다양한 직업의 세계 알아보기,... [2007-09-30 17:12]
말하기 교육, ‘말발’이 안 선다.

학교 ‘말하기 수업’ 현실 우리 언어 생활의 70%는 말하기와 듣기가 차지한다. 국제듣기협회의 보고서에 나온 얘기다. 아이들도 ‘말하기’의 중요성을... [2007-09-30 16:40]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이 주제가 왜 중요한가 / 17. 통계자료는 객관적인가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19. 대중문화는 상업적인가? 인터넷의 확산으로 많은... [2007-09-30 16:34]
‘데이터 스모그(정보공해)’로 부터 탈출법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독서로 확장하기 [난이도 = 고등] 정보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데이터 스모그(Data smog)>(1997)... [2007-09-30 16:27]
정보 취약층, 사회 약자층과 일치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시사로 따라잡기 [난이도 = 중등~고1] 모든 사회적 진보에는 빛과 함께 그림자가 동시에 있다. 그 빛이... [2007-09-30 16:11]
정보의 홍수, 선별 능력 키워야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교과서 검색하기 [난이도 = 중등~고1] 1. 정보의 홍수에 빠진 사람들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2007-09-30 16:07]
정보 넘치는데 더 갈증나는 까닭

우리말 논술 / 18. 정보 가운데 길을 잃다 관련 논제 해결하기 [난이도 = 고등] <논제> 제시문 (가), (나)에 나타난 문제를 정리하고, (다),... [2007-09-30 16:01]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6/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527 2008.05.26 09:58
3458 [교과부] 장애학생 실태 점검 교컴지기 2365 2011.09.29 14:54
3457 [속보] 내신 절대평가 전국서 반발 캡틴 2365 2011.12.16 12:20
3456 [농어촌 학교] 절반 이상 문 닫아야 되나 교컴지기 2365 2012.05.31 11:35
3455 [安교육]무능한 교사 일정기간 교단서 배제 [1] 교컴지기 2366 2009.08.17 16:38
3454 [서울] 교육감 후보들 1순위 공약은? 교컴지기 2366 2010.05.18 08:11
3453 [초등] 일제고사 폐지 1년도 안돼 ‘표집방식’ 부활 추진 교컴지기 2366 2013.07.25 17:12
3452 [평가] 중학생의 3대 고민 해결 팍팍 [1] 교컴지기 2367 2010.10.25 11:43
3451 [전국시도교육감협] 교원성과금 비판 파문 교컴지기 2367 2011.03.15 22:00
>> [교원 임용시험] 내년부터 3차 치른다 함영기 2368 2007.10.01 08:19
3449 [중고교생] 하루 평균 수면시간 6.3시간 교컴지기 2368 2011.04.25 15:16
3448 [교과부] 학교폭력 2차 조사 온라인으로 교컴지기 2368 2012.08.14 15:25
3447 [수능영어] NEAT로 바뀐다? 사진 교컴지기 2368 2012.10.22 10:46
3446 [사례] 함께 공부하는 참맛 이제야 알아 사진 함영기 2369 2006.12.23 08:00
3445 [서울교육청] 청탁비리 대규모 계좌추적 교컴지기 2369 2010.03.07 20:23
3444 [무상급식] 찬반투표 홍보 불공정 잣대 교컴지기 2369 2011.06.24 10:49
3443 [교과부] 학교 비정규직 뒤늦게 실태조사 사진 교컴지기 2369 2013.02.01 08:47
3442 [속보] 수능성적 순위 분석에 심각한 오류 교컴지기 2370 2009.11.17 08:18
3441 [무상급식] 투표와 교사의 정치기본권 교컴지기 2370 2011.08.23 11:54
3440 [평가]현 중1부터 고교내신 절대평가 별샘 2370 2011.12.14 10:28
3439 [초·중·고] 갈수록 줄어드는 행복 지수 교컴지기 2370 2012.04.04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