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11
  4. 명찰 1
  5. 우리 국토의
  6. 국어 5단원
  7. 3
  8. 환경 82
  9. 예시문 22
  10. 생활기록부 예시문 11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오늘의 교육소식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함영기 | 2007.07.04 07:49 | 조회 2380 | 공감 0 | 비공감 0
김신일 부총리-대교협 4일 만나 ‘내신’ 논의한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4일 오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임원진과 만나 2004년 당시 2008 대학입시안을 만들 때 가동하기로 했던 교육발전협의회를 다시... [2007-07-04 07:41]
보육시설 19%, 0살짜리에 외국어교육

첫돌도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 보육시설이 전체의 1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개발센터가 전국 영·유아(0~5살)... [2007-07-03 20:40]
“내신갈등 더 못참아” 눈 치켜뜬 교실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둘러싸고 정부와 대학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이 시급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2007-07-03 19:13]
“소수대학 그릇된 행보에 불만 목소리 컸다”

“대학마다 의견 달라 입장 확인에 그쳐문제된 내용도 모르는 처장 적지 않더라” “한마디로 난상토론, 중구난방이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2007-07-03 19:12]
교육부, 내년부터 보건과목 부활

이르면 2008학년도부터 초.중.고교 정규 교과목에 성교육과 음주.흡연 예방 교육 등을 핵심으로 하는 보건 과목이 40여년만에 부활한다. 교육부는 학교... [2007-07-03 17:40]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3,559개(1/178페이지) rss
오늘의 교육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알림] 교컴 교육소식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교컴지기 303541 2008.05.26 09:58
3558 [서울] 40년 된 나무 베고 꽃심기 ‘억지 학교 가꾸기’ 비밀글 [2] 교컴지기 96 2013.05.30 08:37
3557 [고승덕 후보] 딸 글 관련 “공작정치에 맞설 것” 주장 비밀글 교컴지기 502 2014.06.01 14:49
3556 [속보] 교육부, ‘박근혜 퇴진 글’ 교사들 징계 유보 비밀글 [1] 교컴지기 537 2014.05.23 08:23
3555 [속보] 고승덕 딸, 자녀버린 아버지 교육감 자격 없다 비밀글 교컴지기 929 2014.05.31 17:22
3554 [늘봄] 교원 채용난에 프로그램도 미흡 별샘 1107 2024.03.04 11:21
3553 [학폭]가해 기록 학생부서 삭제 까다롭게 한다. 별샘 1430 2024.03.05 13:01
3552 [늘봄] 부산·전남 100%, 서울 6%…늘봄학교 참여율 ‘극과 극’ 사진 별샘 1447 2024.02.18 22:21
3551 [정부] 민원 시달리다 숨진 교사 ‘순직 인정’ 별샘 1525 2024.02.29 01:02
3550 [강원]교사 교권·교육활동 보호조례 교육위원회 통과 별샘 1636 2024.02.18 22:23
3549 [전국] 학업중단 학생들 매년 6만명 이상 교컴지기 2345 2011.06.20 15:32
3548 [교육부] 대학 내신 무력화 시도에 채찍 함영기 2346 2007.06.16 08:17
3547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사 교컴지기 2346 2011.05.13 08:30
3546 [삼성 SDS] 나이스오류 업무상 실수 인정 교컴지기 2347 2011.07.26 17:45
3545 [자사고] 홍보비 퍼붓고 절반이 미달 캡틴 2348 2011.12.13 11:16
3544 [서울대] 2008입시 무엇이 달라지나 [2] 함영기 2349 2007.04.07 11:24
3543 [알림] 입학사정관 전문가 과정 세미나 개최 교컴수비대 2349 2010.08.13 23:13
3542 [교육계] “무상급식·체벌금지 계속돼야” 교컴지기 2349 2011.09.01 08:51
3541 [입학사정관제] 사교육 감소와 상관 없다 교컴지기 2350 2011.10.21 08:25
3540 [유아] 공교육 비율, OECD 최하위 교컴지기 2350 2012.03.22 08:33
3539 [서울교육청] 복수담임제 의무 대신 자율로 교컴지기 2350 2012.08.2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