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RE:박선생님...반갑습니다.
캬...12년, 8년, 7년...그야말로 완숙의 경지이시군요.하지만 가장 힘들 때이기도 하지요.학교에서는 일거리를 많이 맡는 연령대이시고가정에서는 미운 일곱살과 전쟁을 해야하는 선생님에게 우선 경의를 표합니다.저, 무섭지 않습니다.여전히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다루지 못해당하기 일쑤이고 집에서도 열살, 여덟살짜리 아들,딸놈이 제 통제권 밖입니다.그러나 웹에서는 뭔가 `공식적`인 이미지 때문에그렇게 비춰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만...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저는...인터넷 문학동호회의 시삽으로 문인들과 더불어 낭만적인 웹생활을 했었지요.지금은 물론 시간이 허락치 않습니다만...자주 오십시오...될 수 있는대로 초등자료나 사이트도 많이 확보해서 초등선생님들께도 더욱 유익함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럼...또 뵙지요.함영기 올림만나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전 부산 와석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랍니다.&교사경력은 12년, 주부경력은 8년, 엄마경력은 7년..... *^^*&&교사로서 또는 홈페이지 운영자로서의 어려움을&이 곳에서 함께 의논할 수 있게 되어 무지 기쁘게 생각한답니다.&무서울 것 같은 함영기 선생님과도 친근감이 느껴지구요.&&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며,&제 홈에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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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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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벗입니다. 가입인사를 적어주세요. [50+9] | 함영기 | 137397 | 2007.11.06 12:14 | |
4842 | RE:너무나 부럽습니다. | 함영기 | 2038 | 2001.02.24 17:33 |
4841 | RE:배우는 기쁨이 이렇게 클 줄이야 | 함영기 | 1744 | 2001.02.25 15:26 |
4840 | RE:여러가지질문이 있는데요 | 함영기 | 1798 | 2001.02.25 20:26 |
>> | RE:박선생님...반갑습니다. | 함영기 | 1846 | 2001.03.01 09:51 |
4838 | RE:가입인사 | 함영기 | 1746 | 2001.03.02 15:01 |
4837 | RE:반갑습니다... | 함영기 | 1933 | 2001.03.03 06:39 |
4836 | RE:조윤정선생님, 반갑습니다. | 함영기 | 2174 | 2001.03.03 12:16 |
4835 | [학급운영] 새 학기 학급연구 | 함영기 | 2312 | 2001.03.03 12:11 |
4834 | RE:김용택선생님, 오랫만입니다... | 함영기 | 2272 | 2001.03.03 20:00 |
4833 | RE:안녕하세요. | 함영기 | 2125 | 2001.03.17 09:43 |
4832 | RE:좀 원론적인 질문입니다만..... | 함영기 | 1809 | 2001.03.22 14:05 |
4831 | RE:반갑습니다. | 함영기 | 2437 | 2001.03.22 14:07 |
4830 | RE:자료 출처 및 자료 요청 | 함영기 | 1955 | 2001.03.23 14:25 |
4829 | RE:신속한 답변 고맙습니다. | 함영기 | 1822 | 2001.03.23 17:46 |
4828 | RE:궁금한데요.... | 함영기 | 1867 | 2001.03.27 19:45 |
4827 | [영화] 가공되지 않은 삶의 우화 `천국의 아이들` | 함영기 | 4323 | 2001.04.03 14:29 |
4826 | RE:안녕하세요?? | 함영기 | 2048 | 2001.04.09 12:36 |
4825 | RE:교실밖 회원이 된것 감사드립니다. | 함영기 | 1558 | 2001.04.09 12:37 |
4824 | RE:ICT 수업안 구합니다. | 함영기 | 2008 | 2001.04.09 09:46 |
4823 | RE:늦었지만 너무 기뻐요 | 함영기 | 1630 | 2001.04.09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