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교사일 때는 모든 것이 서툴고힘들지만...나중에 경력교사가 되었을 때가장 그리운 시절이 초임 때랍니다.그 때만큼 열정과 성의를 가지고 아이들을대한다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이겠지요...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은 웬지 행복할 것같군요. 그런 의미에서 화이팅 한 번 하십시다.화이팅!&전 새내기 교사랍니다. &모든 것에 서툴고 낯설어 여기저기 도움될만 한&사이트를 찾아 헤매는 도중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서 정말 반가워요.&이제 5일이면 우리반 아이들이 입학을 해요.&너무 설레고 그만큼 걱정도 많아요.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