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광주국어교사모임 김지선입니다.(--)(__)(^^)
함영기선생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월드컵의 열기도 오늘로 마무리되고 다시 시작하는 7월. 나날이 바쁜 중에서도 여름에 선생님을 모시고 강의를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즐거워지고, 방학이 기다려집니다.강의를 수락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 글로 다할 길이 없네요.연수 전에 몇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편지 씁니다.먼저, 강의 원고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7월 15일(일)까지 강의 원고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가편집한 상태의 원고를 5일 후에 다시 한 번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의 원고를 작성하실 때 어떤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저희가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자료집으로 내는데 약간의 통일된 형식으로 다시 한 번 손을 보려 합니다. 그런데 원고를 쓰신 방향과 혹시 맞지 않을 수도 있을까 해서 확인해 보시라고 가편집 상태의 원고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이렇게 조율이 되기 위해서는 15일까지 기일을 지켜 주시면 되겠습니다.(혹시 너무 촉박한 기일은 아니겠지요? 촉박하시다면 저에게 전화나 메일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그리고 선생님이 강의하실 내용은 말씀드린대로 'ict활용교육의 관점과 다양한 수업 운영의 사례'입니다. 저도 많이 알고 있지 못해서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4시간 분량을 잘 조정하셔서 강의를 진행해 주십시오.첨부한 문서는 광주여름연수안하고 강사카드입니다.강사카드는 원고와 함께 보내주시고요(일찍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여름연수기획안은 참고하십시오.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비행기편을 알아보니까 대한항공이 7시40분 비행기가 있는데 8시 40분 광주에 도착하더군요. 일단 기획안에는 강의 시작 시간이 9시라고 되어있지만 시간이 조정되어 10시정도에 시작되도록 조정할 예정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요. ^^*이번 연수에서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여름연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모쪼록 건강하십시오.
- 광주모임여름연수안-1.hwp (0B) (9)
댓글 0개
| 엮인글 0개
5,123개(21/257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이제부터 벗입니다. 가입인사를 적어주세요. [50+9] | 함영기 | 137274 | 2007.11.06 12:14 | |
4722 | 1300년된 연변 고양이 | 함영기 | 1795 | 2002.06.04 09:30 |
4721 | [RE] 심선생님, 어서오세요... | 함영기 | 1338 | 2002.06.08 09:49 |
4720 | [RE]오~~~필승 코리아! | 함영기 | 1701 | 2002.06.08 09:50 |
4719 | [RE]가입인사 올림 | 함영기 | 1881 | 2002.06.08 09:52 |
4718 | [RE]반갑습니다. 전국(?)에 계신 선생니...임 | 함영기 | 1715 | 2002.06.11 14:03 |
4717 | [RE]인사드립니다. | 함영기 | 1706 | 2002.06.11 14:06 |
4716 | [순수] 아이들에 눈에 비친 세상 | 함영기 | 1986 | 2002.06.12 10:00 |
4715 | [RE]광주국어교사모임 김지선입니다.(--)(__)(^^) | 함영기 | 1880 | 2002.06.28 23:37 |
>> | 광주국어교사모임 김지선입니다.(--)(__)(^^) | 함영기 | 1759 | 2002.06.28 20:54 |
4713 | 강사카드 파일입니다. (김지선) | 함영기 | 1222 | 2002.06.28 20:55 |
4712 | [대안교육] 전국 대안교육기관 소개 | 함영기 | 2611 | 2002.07.03 06:58 |
4711 | [RE]회원 할인을 받지 못했어요 | 함영기 | 1415 | 2002.07.10 10:15 |
4710 | [RE] 최선생님, 반갑습니다. | 함영기 | 1638 | 2002.08.01 17:32 |
4709 | [RE] 최선생님, 어서오세요. | 함영기 | 1868 | 2002.08.03 08:11 |
4708 | [RE][RE] 진지한 토론이 되고 있군요. | 함영기 | 1398 | 2002.08.11 21:06 |
4707 | [RE]교수설계: 정해진 길을 가게만 것이 아닐까? | 함영기 | 2013 | 2002.08.05 07:40 |
4706 | [RE] 아이고... | 함영기 | 1295 | 2002.08.05 07:32 |
4705 | [RE] 강선생님, 어서오세요... | 함영기 | 1428 | 2002.08.08 08:18 |
4704 | [RE]안녕하세요? 함영기 선생님! | 함영기 | 1780 | 2002.08.08 10:14 |
4703 | [RE]자주 들러 볼 생각입니다 | 함영기 | 2024 | 2002.08.11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