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기다려지는 작은 기쁨
안녕하십니까?
전 우연찮게 좋은 싸이트소개로 구경왔다가 회원가입을 며칠전에 했습니다.
예상밖의 날마다의 메일을 통해 작은 기다림을 경험했는데...
오늘 컴지기님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한편 마음이 안타깝더군요.
선생님의 딜레마, 충분히 감지되고 지금껏 그리하셨다니..
그 열정과 성실함과 책임감, 말로 다 할 수 없이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혈안이 되어 있는 그 돈벌이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교단을 성실하게 지켜오시면서
수 많은 교사들에게 말없는 봉사의 손길이 있었다니...
전 우연찮게 좋은 싸이트소개로 구경왔다가 회원가입을 며칠전에 했습니다.
예상밖의 날마다의 메일을 통해 작은 기다림을 경험했는데...
오늘 컴지기님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한편 마음이 안타깝더군요.
선생님의 딜레마, 충분히 감지되고 지금껏 그리하셨다니..
그 열정과 성실함과 책임감, 말로 다 할 수 없이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혈안이 되어 있는 그 돈벌이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교단을 성실하게 지켜오시면서
수 많은 교사들에게 말없는 봉사의 손길이 있었다니...
우리네의 얄팍한 에고이즘과 편의주의에 두 손들만 한텐데도
정말 대단하셨던 열정이네요
저는 감히 할 말이 없지만 .... 다만 지금껏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 드리고 싶구요
너무나 소진한 상태로 일하지 않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드네요.
기다려지는 작은 기쁨 포기할 수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교단에서 귀한 사랑과 봉사의 본 계속되어지기를
언제나 이기적인 입장에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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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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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벗입니다. 가입인사를 적어주세요. [50+9] | 함영기 | 137397 | 2007.11.06 12:14 | |
82 | 와우~~ 인사드려요 ^^ [3] | 이애지 | 1159 | 2011.03.16 08:25 |
81 | 안녕하세요 [2] | 정다움 | 1159 | 2012.05.06 09:20 |
80 | 교과별커뮤니티 활용? | 여미애 | 1158 | 2002.12.14 12:42 |
79 | 안녕하세요 ^^ [5] | 조한나 | 1158 | 2006.10.10 23:17 |
78 | 안녕하세요? [2] | 햇살2010 | 1158 | 2010.05.07 15:52 |
77 | 안녕하세요 [4] | 바른마음 | 1158 | 2011.06.07 15:46 |
76 | 인사드립니다 | 정점숙 | 1157 | 2003.04.25 08:31 |
75 | 안녕하세요 | 원성현 | 1157 | 2003.05.28 21:52 |
74 | 안녕하세요. [4] | 이종림 | 1157 | 2008.02.26 00:32 |
73 | 인사드립니다 [3] | 송형규 | 1157 | 2010.04.25 12:21 |
72 | 인사드립니다. [5] | 윤명희 | 1156 | 2004.10.09 16:56 |
>> | 기다려지는 작은 기쁨 | 임자선 | 1155 | 2003.06.20 17:04 |
70 | 안녕하세요 [4] | 연연 | 1155 | 2009.12.19 05:41 |
6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 조정팔 | 1155 | 2010.04.16 08:15 |
68 | 반갑습니다..^^ [1] | iofi99 | 1155 | 2012.08.14 14:42 |
67 | 부탁드립니다~~ | 이진구 | 1154 | 2002.06.04 18:54 |
66 | 가입했습니다. [3] | 백인희 | 1154 | 2011.09.20 11:30 |
65 | 반갑습니다! | 전영숙 | 1153 | 2002.08.24 11:25 |
64 | 신고합니다. [2] | 박상필 | 1153 | 2004.05.09 20:22 |
63 | 반갑습니다. [1] | 소금바다 | 1153 | 2008.05.04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