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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RE:너무나 부럽습니다.
아이고...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부끄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요...선생님께서 십수년간 쌓아온 교육적인 경험과노하우 역시 인터넷 활용수업과 결합되면좋은 결실을 맺게 되리라 생각됩니다.저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바랍니다.늘 건강하시구요.함영기 드림& 안녕하세요.&충남 홍성의 시골 중학교에 근무하는 사회 교사입니다.&멋진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많은 학생 및 선생님들과 함께하고&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럴만한 능력이 없어 욕심으로 &머물고 있는 차 선생님의 멋진 홈페이지와 교육적 정열을 둘러보면서 높은 존경과 많은 부러움을 가져봅니다. 아울러 그동안 고민만 했지 교단 경력 10수년간 정작 실행에 옮긴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자책과 반성을 해봅니다.& 아무쪼록 많은 어려움이 따르리라 생각되지만 참교육, 멋있는 교육을 위해 힘껏 노력해주시길 기원하며,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따르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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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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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벗입니다. 가입인사를 적어주세요. [50+9] | 함영기 | 137842 | 2007.11.06 12:14 | |
5023 | RE:가입인사입니다!!! | 함영기 | 1801 | 2001.05.25 13:55 |
5022 | RE:가입인사입니다. | 함영기 | 1852 | 2001.04.12 11:41 |
5021 | RE:가입할라구 하는디 주소에 통반이 안들어있다구 가입이 안되는디.... | 함영기 | 1817 | 2001.07.23 15:35 |
5020 | RE:가입했어요. | 함영기 | 1744 | 2001.04.28 17:32 |
5019 | RE:감사편지 | 운영자 | 1791 | 2001.06.25 12:47 |
5018 | RE:감사합니다. 함영기 선생님 | 함영기 | 3473 | 2000.10.21 00:00 |
5017 | RE:교사커뮤니티 소식지 감사합니다. | 함영기 | 1721 | 2001.05.05 20:50 |
5016 | RE:교사커뮤니티 소식지가 안와요 | 운영자 | 1910 | 2001.06.30 15:10 |
5015 | RE:교실밖 회원이 된것 감사드립니다. | 함영기 | 1559 | 2001.04.09 12:37 |
5014 | RE:궁금한데요.... | 함영기 | 1870 | 2001.03.27 19:45 |
5013 | RE:김용택선생님, 오랫만입니다... | 함영기 | 2278 | 2001.03.03 20:00 |
5012 | RE:깡통을 배우고 나서... | 함영기 | 1951 | 2000.12.16 18:47 |
5011 | RE:너무 반갑습니다. | 함영기 | 1736 | 2001.02.16 20:29 |
>> | RE:너무나 부럽습니다. | 함영기 | 2041 | 2001.02.24 17:33 |
5009 | RE:늘 갈증나는 삶... | 함영기 | 1853 | 2001.02.06 21:50 |
5008 | RE:늦었지만 너무 기뻐요 | 함영기 | 1632 | 2001.04.09 12:39 |
5007 | RE:동감입니다. | 함영기 | 3055 | 2000.11.06 08:21 |
5006 | RE:많은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 푸르다 | 1658 | 2019.10.19 14:45 |
5005 | RE:매일 교육소식 전해주셔서... | 함영기 | 2299 | 2001.05.21 19:35 |
5004 | RE:민선생님, 반갑습니다. | 함영기 | 1561 | 2001.04.19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