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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숭고한 사랑과 자녀들의 효도문
부모님의 숭고한 사랑과 자녀들의 효도문국민운동연합회, 세계 효자 효녀 운동 연합에서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대하는 숭고한 사랑과 자녀가 부모님에게 하여야 할 효도 지침을 선정하여 알려 드림니다 누구나 숙지(암기)하여서 실천을 하도록 노력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합시다.이세상에서 자신이 불의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온갖 불행한 일 - 각종 테러 및 살인, 파괴, 폭력, 절도등 -을 저지르고 있는 것(일)은 사회의 잘못된 병리적 현상 - 퇴폐 문화의 소산 - 으로 인하여 주어진 결과 인 것입니다.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이는 불의한 일(말, 행동)을 하지를 않습니다 우리모두 부모님에대한 사랑을 기립시다부 모 님 의 숭 고 한 사 랑신의 은총과 사랑으로 잉태하시여 몸안에 품어 주시고 잉태한 열달동안 품에 배고서 행여나 우리아기 잘못될까 볼껏 못 볼껏 가리시고 갈 길조차 가리시네 잡수실 것 조차 아기를 위하여 마음대로 못 잡수시고 어려운 해산날을 기다리며 두렵고 겁난 마음 모두 떨치고 인자한 어머니 나를 낳은날 그 고통 그 아픔 모두 있고서 오직 자식 본 기쁨에 웃음만 가득 부모님 나를 낳으심 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 끝이 없네 부모님 아니시며 네어찌 태어나리자식위하여 단것만을 골라 주시고 가려드시니 잡수실게 무었인가 쓴것만을 잡수셔도 기쁜 마음에 오직 아기 배부르기만 바라고 자신의 굶주림은 아랑곳 하지 않네 대 소변 가리지 않고 빨어 주시며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서 아기는 받들어 편한곳 눕히고 자신의 몸 돌보지 않고 찬곳도 마다 않네 사랑과 정성으로 잠조차 폐하시고 오로지 어린 자식만을 편안하게 하여주고 자신의 몸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하며 어린자식 재롱으로 기쁨 웃음 지으시네 부모님 나를 나아 보호하사 깊은 은혜라.어린자식 자라서 집밖으로 나가면 부모님 마음은 행여나 잘못될까 초조한 마음 그지 없네 자식 올때까지 애쓰시며 무사하기만 염원 하시고 낮이나 밤이나 자식 생각 뿐 어느세 이마위에 굵은 주름 깊게도 드리원네 옛날에 아름답던 그 모습 찼을 수가 없구나 오직 자식위한 한 평생 끝일날 없네 부모님의 높은 연세 일백살이 다 되셔도 반 백머리 그 자식을 어린 아이 생각하듯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끊어 지나 한 목숨 다 하도록 끝일 날 없네 부모님의 끝없이 깊은 사랑그 무었으로 갚으리 그 무었으로 갚으리.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 그 은혜에 보답을 합시다.효 도 문 안1. 부모님의 주장에는 자신의 의견에 토를 달지 않는다.부모님과 의견이 틀리십니까, 홁 자신의 의견이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부모님의 의견을 따르세요, 자신의 의견이 올았다면 하루만 있으면 그 의견은 제자리로 돌아 올 것입니다.2. 부모님의 상차림은 항상 높게 한다.자신이 가족의 생일등 기념일에 있어서 부모님의 기념일 보다 상차림이 높아서는 않된다. 3. 부모님에게 항상 여유있는 비상금을 지참 하실수 있도록 한다.자신에게 돈이 없으면 힘(의욕)이 없드시 부모님(노인)은 더하십니다. 부모님께 드린 돈은 가족과 가정을 위하여 쓰여지고 있습니다.4. 부모님의 선물에는 때와 시기를 가리지 말아라.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을 하기 위하여 때(생신,기념일)를 기다리지 말고 드리고 싶을 때 바로 드리세요, 부모님은 언제나 고귀하십니다, 큰 선물만이 값진 것이 아님니다. 작은 선물도 부모님은 기뻐 하십니다.5.주 1회는 부모님을 위하여 식단을 꾸민다.주 1회는 부모님과 함께하여 음식의 맛을 음미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눕시다. 부모님(시 부모님)과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그날 바로 부모님을 위하여 식단을 장만하여 차려 보세요. 불쾌한 일(마음)은 없어질 것입니다.6. 매월 한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쇼핑을 하도록 한다. 한달에 한번은 도시락을 싸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곳 으로 나가 보십시오. 큰 구경 거리가 아니라 시장, 백화점 또는 작은 공장, 자신의 직장등 볼거리를 만들어서 나가면 즐거울 것입니다. 거리 때문에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세요. 볼거리가 더 할 것입니다. 구경 다니느라 부모님이 힘들어 하시면 부모님을 업고서 다녀 보세요. 얼마나 정겹고 아릅다운 모습 입니까 .얼마나 기쁨니까.7. 부모님과 동행 할 시는 한발치 뒤에서 따르며 계단을 내려설 때는 앞에서 보살피면서 내려온다.연세가 드시면 육체적으로 약하여 거동이 불편하여 조그마한 장애에도 넘어지기 쉬우므로 항상 보살피면서 다닙시다.8. 외출(출장)시에는 부모님께 행선지를 말씀 드린다.부모님은 자식이 밖으로 나가면 행여나 잘못 될까 노심초사 하고 게십니다. 전화 안부로 편안하게 하여 드립시다. 부모님을 모시고 있지 않은 자녀들은 월 1회이상 안부 전화를 올립시다.9. 부모님의 식사 여부를 확인하고 잠자리를 편안하게 보살핀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하루에 5끼 소식을 권합니다. 부모님의 미각(맞의 즐거움)을 위하여 3끼 식사외에 간식을 드립시다 10. 부모님의 외모(의복, 신발, 두발)와 건강(몸)상태를 보살핀다.부모님의 정신 건강을 위하여 옷을 깨끗이 빨어 드리고 단정한 신발과 언제나 산뜻한 두발을 유지 하실수 있도록 하고 적당한 운동을 권합시다.세계 효자 효녀 운동 연합, 국민운동연합회는 열린 마음 (인터넷,)을 지닌 분들과 열린 생각을 갖춘 분(네티즌)들의 사랑의 협력 -복사, 붙혀 넣기 -으로 효도운동을 전개 합니다/인터넷의 꽃 네티즌 : 사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하여 네티즌 운동 본부를 창립(발기)합니다, 일반, 학생 네티즌 여러분들을 발기인으로 모시고자 합니다.국 민 운 동 연 합 회 회 장 : 이 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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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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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벗입니다. 가입인사를 적어주세요. [50+9] | 함영기 | 136788 | 2007.11.06 12:14 | |
4982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 effort | 2750 | 2013.12.08 15:07 |
>> | 부모님의 숭고한 사랑과 자녀들의 효도문 | 김광락 | 2745 | 2001.09.17 12:31 |
4980 | 가입 인사 전에 교컴 연수 부터 갔던, 눅진눅진 생크림 똥 인사 드립니다 [1] | 눅진눅진쌩크림똥 | 2741 | 2018.02.14 14:22 |
4979 | 안녕하세요 ^^ [2] | enjoysic | 2739 | 2013.04.22 12:30 |
4978 | 가입 후 첫 인사드려요^^ [3] | 내사랑복돌군 | 2736 | 2014.08.08 13:39 |
4977 | 가입인사 [3] | 보리님 | 2720 | 2019.02.15 05:05 |
4976 | 반갑습니다.^^ [3] | 희요니야 | 2717 | 2011.08.30 10:24 |
4975 | 만남은 행복의 여정입니다 [2] | nuri53 | 2717 | 2014.02.28 10:24 |
4974 | 가입 인사드립니다. [2] | 보기샘 | 2713 | 2016.12.27 13:54 |
4973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 멍충이 | 2705 | 2013.12.22 20:35 |
4972 | 안녕하세요 [1] | 행복한문샘 | 2705 | 2018.02.05 12:27 |
4971 | 탈북청소년 교육문제 세미나 | 북한인권시민연합 | 2703 | 2002.11.02 12:23 |
4970 | 안녕하세요~ [2] | 가을하늘과 풍경소리 | 2701 | 2013.11.14 10:06 |
4969 | 안녕하세요 | 장혜영 | 2699 | 2000.10.17 00:00 |
4968 | 반갑습니다.~~ [4] | 하야로비 | 2696 | 2014.06.14 21:42 |
4967 | 안녕하세요? [2] | 화봉 | 2695 | 2014.07.28 02:01 |
4966 | 인사드립니다. [3] | 피즐하된 | 2688 | 2014.02.24 13:12 |
4965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 양쌤! | 2687 | 2018.02.13 21:05 |
4964 | RE:반갑습니다. 경미님... | 함영기 | 2686 | 2001.02.21 18:18 |
4963 | 안녕하세요~ [3] | 미니엄마 | 2681 | 2014.03.27 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