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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잔디7 | 2016.10.04 00:17 | 조회 1755 | 공감 0 | 비공감 0

* 어떤 마음가짐의 인재를 키울 것인가?

(28쪽) MIT미디어랩에 상식이라는 말은 없다. 비상식에 도전한다.

         "할 수 없다."는 말도 없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가?"를 생각한다.

         항상 "왜"라고 묻고, 현상에 의문을 품으며 본질적인 대답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  비상식에 도전하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인재를 키우는 교육이 필요

 

* 어떤 교육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인가?

 (44쪽) 언제부터인가 배움과 놀이가 분리되고, 배움에는 즐거움이 사라져 고통이 뒤따르기 시작했다.

  -> 즐거운 마음으로 배움에 몰두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위한 고민과 노력 필요

 

* 어떤 능력을 가진 인재를 지향할 것인가?

(221쪽) 21세기는 성숙 사회입니다. 그런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정보 편집력입니다.

           지식이나 기술, 경험을 편집하고 자기 그리고 주변 모두를 '납득시킬 수 있는 답'을 끌어내는 힘이 중요합니다.

 -> 자기 스스로 형태를 만들어 가는 정보 편집력을 연습하는 장으로서의 학교의 역할이 중요

 

*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것인가?

 (219쪽)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으로 배우는 것이다.

 :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협동심에 기반한 프로그래밍 교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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