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서브메뉴가 없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교컴가족 로그인(0)

주간 검색어
현재 검색어

기간 : ~

교컴 포토갤러리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두번째 읽기자료는 이시도 나나코의 <미래교실>입니다

교컴지기 | 2016.09.07 10:20 | 조회 6114 | 공감 0 | 비공감 0

두번째 읽기자료를 공지합니다.

미래교실 - 상상력과 창조력이 깨어나는 내일의 배움터

지은이는 이시도 나나코입니다. 청어람미디어 책이구요.
아래에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30쪽 정도 미리읽기 하실 수 있습니다.

책 정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319372
미리 읽기 http://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Viewer.aspx?ISBN=K612535773
(책 링크는 단순 소개입니다. 구입 안내나 홍보가 아닙니다.)

제가 읽어 보았더니 무엇보다 요즘 미래교육 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미래교실 생태계를 상상하면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여, 선생님들께서 쉽게 읽을 수 있고, 시사점도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량도 많지 않고 읽기에도 부담이 덜하긴 하지만 추석연휴도 끼어 있고 하여
읽는 기간은 넉넉하게 9월 30일까지 드리겠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읽어주시고

10월1일부터 느낌나누기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앞선 의견수렴에서 몇 가지 생각해야 할 점이 나왔습니다.

1) 느낌나누기는 기존대로 모든 사람이 참여하되, 이슈토론은 몇 분이 발제문을 올리고
이 내용에 대하여 댓글로 토론을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의견주세요.

2) 비판적 리뷰를 쓰기가 힘겹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느낌나누기와 이슈토론 중심으로
진행을 하려 합니다. 다만, 그래도 몇 분께서 비판적 리뷰를 올려주시고 읽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신데요. 문제는 매 회차마다 비판적 리뷰를 올려주실 분들을 어떻게 정할거냐. 제안은
'자율적으로'라고 해 주셨는데... 그냥 자율성을 믿어볼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일단 첫 교재에 대한 비판적 리뷰는 제가 자율적으로 올렸습니다.
http://eduict.org/_new3/?c=182/217&uid=59564

3)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제안입니다. 아무래도 9월에는 추석 연휴다 뭐다 바쁘고 두번째 교재 공부도
해야 하니, 시점은 10월 중 어느 토요일이 되지 않으까 생각합니다. (좀더 늦으면 11월의 어느 토요일.)
이때 공부해야 할 주제, 장소, 준비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십시오.

4) 앞서 주신 의견에 따라 공부모임 추가 모집을 오늘부터 하려고 합니다. 현재 대기자도 몇 분 계시고
모집이 시작되면 신청 댓글이 달릴텐데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동료 선생님들도 모시고
오세요. 공부는 같이 하는 겁니다. 우리의 지향은 '연대와 동행!'

그럼 책 주문하시고 공부 시작해 볼까요?

함영기 드림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6개 | 엮인글 0개

148개(4/5페이지)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5034	2017.10.19 16:26
57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에서의 일과 삶의 조화. [3]	최재학	1889	2016.08.19 22:11
56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 메가트랜드 그리고 교육 [2+1]	윤경남	2613	2016.09.04 17:26
55	[공지] 미래 교육 상상 공부 모임 ver 2.0 안내 [8]	tempest21	7187	2017.04.09 14:10
54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열매맺기 위한 토양은 무엇일까? [6+10]	Wookssam	2202	2016.09.18 01:04
53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아닌 우리의 현실에 대한 고민이 앞선다. [1]	찐맘	2263	2016.10.10 13:27
52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1]	미지샘	1725	2016.10.02 15:28
51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1]	초가집	2022	2016.10.09 08:36
50	[느낌나누기] 모든 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1]	익산노샘	1871	2016.09.04 21:26
49	[느낌나누기]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고민.... [3]	사람사랑	1824	2016.08.19 15:50
48	[발제] 마사 누스바움의 <역량의 창조> 읽기 [9+5]	교컴지기	8410	2016.11.22 16:22
47	[발제] 디지털 시대의 교육	김상홍	3010	2016.08.10 21:20
46	[느낌나누기] 뒤늦게 올린 미래교실의 후기 [4]	진심은 통한다	2770	2016.10.18 12:46
>>	[공지] 두번째 읽기자료는 이시도 나나코의 <미래교실>입니다 [6+1]	교컴지기	6115	2016.09.07 10:20
44	[느낌나누기] 두가지 고민-평가 그리고 목표 [3]	반디각시	2356	2016.10.05 22:25
43	[공지] 다시 시작하는 공부모임 첫번째 책은 [교육사유]입니다.	김상홍	5488	2017.10.24 14:22
42	[이슈토론] 다들 어려운 말씀 써주셔서... [3+1]	미지샘	1735	2016.09.02 19:51
41	[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6+1]	미지샘	1861	2016.08.21 22:43
40	[이슈토론] 네가지 지능(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신체 지능)을 왜 길러야 [6+5]	부꼼양영숙	2866	2016.08.29 22:57
39	[느낌나누기] 내일의 배움터 미래교실 [2]	노유정	1739	2016.10.04 14:52
38	[이슈토론] 내가 바라는 미래 교실의 모습 [4+3]	day	4091	2016.10.19 10:29
37	[느낌나누기] 내 자리는 미래교실의 어디쯤에 있나? [1]	고래.난다	2493	2016.10.11 17:00
36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교컴지기	1948	2016.09.05 17:16
35	[느낌나누기] 기대와 걱정이 겹치는 미래 [7]	순뚜기샘	1815	2016.08.17 15:15
34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day	2121	2016.09.28 09:25
33	[느낌나누기] 교육의 방향 [5]	초가집	1804	2016.08.24 22:09
32	[느낌나누기] 교육을 생각함	노유정	3472	2017.11.13 15:15
31	[느낌나누기] 교육공간. 교실에 대한 상상 [4]	토리	2164	2016.09.24 23:02
30	[이슈토론] 교사와 학생의 주도성이 살아있는 미래 교실 [1+1]	Wookssam	3098	2016.10.30 23:40
29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최상현	2146	2016.09.27 21:56
28	[기타]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 [2]	김상홍	2146	2016.10.14 09:42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