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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건강

주말에 너무 많이 먹었다. 그래서 부지런히 걸었다.

풀잎 | 2011.03.13 20:19 | 조회 3475 | 공감 0 | 비공감 0

지금은 MB시대. 강바닥 시멘트 바르기, 녹색 자전거도로(도료가 얼룩처럼 떨어져 일명 누더기길)

자연 정화......

오후의 휴식, 가람솔에서 커피 한잔

성급한 친구들, 물은 찰텐데!

아버지와 아들

둥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참 많다. 새들은 둥지가 넉넉할까?

낮에는 봄날 같다.

그래서인지 2주 전보다 사람들이 참 많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젊은 가족들.

아들에게 낚시를 가르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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