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2페임랩(Fame Lab) 학습지
- 3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4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5마음 속 우편함
- 6스무가지 조언
- 7사랑의 다른 말
- 8종이 아치 트러스 구조물 제작 활동지 및 도안
- 92024 공연봄날이 4.24.(수) 첫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 10강한 구조물과 제작(학습지)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지기 앞
<b>교컴 10년 100문 100답 답변(11~20번) 완료
교컴10년 100문 100답(11~20번)
11 ☞ 와...답변하기 쉽지 않네요. 10년 후이면 2017년이고, 저도 오십대 후반이 되네요. 지금보다는 회원도 훨씬 많아질 것이고 현재의 지역교컴처럼 해외에도 교컴의 산하 조직들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을 한국의 교사들은 물론 세계 교육동지들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이겠지요. 이를 위하여 제가 추구하는 교컴의 모습이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현실 속에서 검증되어야 할 것이고 아울러 교컴가족들의 뜻을 모아 이뤄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컴은 지금이나 10년후나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 추구하는 방향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공동체이고 초중등 통합커뮤니티이며 비영리 공익성을 추구하면서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나눔과 실천...이것이야 말로 저와 함께 교컴가족들이 이루어 가야할 현재와 미래의 교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교컴은 처음부터 통합 커뮤니티로 출발하였습니다. 제가 중등이냐 아니냐는 큰 의미가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히히샘을 비롯하여 교컴에 오시는 초등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초중등이 통합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등 선생님들 역시 마찬가지이죠. 초등과 중등은 서로간의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에 비중을 좀더 둔다면 별도의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이 도움을 줄 것이요. 공통점에 비중을 둔다면 함께 가는 조직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글은 교원대 도서관 아이디 발급 안내문에 달린 댓글인데요. 오늘 현재 264건이 달렸네요. 선생님들께 쪽지로 아이디 신청을 해달라고 했지만 어찌어찌 댓글 신청도 있고 또 감사의 댓글로 있고...또 작년에 상표분쟁 국면에서 달린 격려 댓글 역시 200건 가까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은 교컴 사랑의 지름길이지요. ☞ 저 잠 많이 잡니다. 그리 부지런하지도 않구요. 모든 일들을 팀으로 나누어 함께 하니 마치도 일을 엄청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요? 저 역시 선생님들과 꼭 같이 아침에 가까스로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고 수업하고 정보부장으로서 업무처리하고 퇴근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보내고... 별로 특별하지 않은 일상입니다...교컴 운영 외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중에서 비중이 있는 일은 중앙교수학습센터 지식교류분과장 업무, 피어코칭 연구책임자 업무, 정보통신부 청소년 권장사이트 심사 업무, 그리고 강의 다니는 일 정도입니다....주변에는 저보다 바쁜 교사들도 많던걸요? 아마 억새풀샘께서도 그러하실 듯...그런데 저는 일을 할 때 몰입 정도가 좀 큰 편이고, 머리 속에서 큰 그림이 나오면 즉각 실행에 옮기는 편입니다. 또 수십명이 관련되는 규모가 큰 일을 별로 겁내지 않고 추진하는 것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능하면 최단 시간이 걸리는 경로를 따라 일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제 능력 범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할 일, 하지 않을 일을 구분하여 신속하에 분배하는 것도 시간 절약의 한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답변하고 보니 정말로 특별한 것이 없군요. ☞박전현샘같은 든든한 친구가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내 세울수 있는 자랑거리이죠. 저에게나 교컴에게나... ☞1996년말 부터 고민은 죽 해 왔지만 1997년 8월에 오픈을 하게되었다는 것은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습니다. ☞초기의 수련회에서는 대충 제가 주제를 잡고 특강 하나를 하면 참가 선생님들이 현장 사례를 발표해 주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003년 2월에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첫 번째 수련회가 있었구요. 아마 ICT 활용교육과 교육과정을 주제로 했던 것 같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수업전문성 신장이라는 큰 주제가 자리를 잡고 방식과 소주제들을 바꾸어 가는 형태로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추억이 될만한 사건...바다샘이 중국에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반디샘을 만나고 그로 인해 교컴 매니아가 되신거겠죠? 2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교컴지기 소개 및 연락처, 강의일정 | 교컴지기 | 12296 | 2009.07.02 08:19 | |
382 | 현상학 | 교컴지기 | 2239 | 2014.02.24 06:08 |
381 | 대표 경력 | 함영기 | 2136 | 2006.03.14 21:15 |
380 | 현상학과 해석학 - Husserl, Heidegger, Gadamer | 교컴지기 | 1909 | 2014.02.24 06:16 |
379 | <b>교컴 10년 100문 100답 질문하기 [63] | 함영기 | 1810 | 2007.06.20 09:52 |
378 | In-service teachers' perspectives | 교컴지기 | 1263 | 2013.09.27 08:59 |
377 | <b>교컴 10년 100문 100답 답변( 1~10번) 완료 | 함영기 | 1218 | 2007.06.21 08:28 |
376 | 교육인류학 소식 | 교컴지기 | 1163 | 2014.02.24 06:20 |
375 | 교컴 운영자 강의, 방송, 집필, 자문경력 | 함영기 | 1095 | 2003.06.27 07:51 |
374 | 교컴 상표권 등록 상황 | 함영기 | 1061 | 2008.01.14 14:49 |
373 | <b>교컴 10년 100문 100답 답변(41~50번) 완료 [2] | 함영기 | 1008 | 2007.07.06 16:24 |
372 | 스포츠교육모형에 관한 수업지도안 좀 알려 주세요(긴급) [1] | 최동호 | 936 | 2006.08.10 16:46 |
371 | 교원대학교 아이디 좀 부탁드립니다. 교사용 지도서 다운이 안됩니다. [1] | 김상제 | 923 | 2007.09.20 21:38 |
370 | 학급경영록 예시를 찾을 수 없네요 [1] | 손종숙 | 792 | 2008.02.27 11:39 |
369 | 수업전문성 신장을 위한 온라인 동료장학의 실제 | 함영기 | 789 | 2006.10.13 11:43 |
368 | 캠콜 동영상 녹화 시 소리가 안나요 [1] | 문상환 | 735 | 2004.11.26 20:24 |
367 | 휴대폰으로 찍은 mjpeg 동영상 변환방법 좀... | 이병일 | 733 | 2005.06.30 21:11 |
>> | <b>교컴 10년 100문 100답 답변(11~20번) 완료 | 함영기 | 731 | 2007.06.21 12:10 |
365 | 어린이 북아트 -독창적인 나만의 책만들기 연수 안내~ | 박정아 | 690 | 2004.12.07 12:09 |
364 | 모두를 위하는 한분이 있었기에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윤영훈 | 687 | 2002.08.13 18:07 |
363 | 지도서가 필요합니다. 한국교원대학 아이디와 비번을 일러주실 수 있는지요? [1] | 공은진 | 684 | 2007.10.06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