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제 토론방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하는 전국 도덕.윤리교육자대회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하는 전국도덕․윤리교육자대회에 초대합니다!
<특별강연> 도올 김용옥 교수 - “도덕이 없으면 이 민족은 망한다.”
전국 도덕․윤리교육자대회 행사 일정
1. 일시 : 2012년 3월 31일(토) 13:00~18:00
2. 장소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강당 1층
3. 주최 : 전국 중등도덕․윤리과교육연구회, 전국도덕교사모임(교사단체),
전국사범대학윤리교육과학생연합, 전국교육대학윤리교육과학생연합(이상학생단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한국윤리학회, 한국윤리교육학회, 동양윤리교육학회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
4. 참석범위 : 전국 사범대학, 교육대학 윤리교육과 교수 학생
전국 초․중․고 도덕․ 윤리교사(시간강사, 기간제 교사 포함)
전국 도덕․윤리 교사임용시험 준비생
전국 시․도교육청 도덕윤리교육담당 교육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기타 도덕․윤리교육 정상화를 염원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 일동
5. 대회 순서
- 제 1부 : 13:00~13:30 사회 : 박영하(서울여상)
공연1) 도덕․윤리과 교사 밴드 ‘홍익인간’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노래 공연
공연2) 교사 - 축하 공연
공연3)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학생동아리 1팀
공연4) 교육대학 윤리교육과 학생동아리 1팀
- 제 2부 : 13:30~17:00 사회: 박찬구(서울대)
<대회사> 박동준(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축사> 정정길(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기조강연> 도올 김용옥 교수 - “도덕이 없으면 이 민족은 망한다.”
<주제발표 및 토론> 학교폭력과 도덕교육 사회 김태훈(공주교대)
발표 1: "학교폭력: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발표: 김상돈(경성대)
토론: 손경원(춘천교대) 윤영돈(인천대)
발표 2: 『논어』교육사상에서 주체와 객체의 문제
발표: 박영진(한국학중앙연구원)
토론: 박병기(교원대) 장승구(세명대)
발표 3 : 학교폭력과 교사의 사명
발표: 정병오((사)좋은교사운동 대표)
토론: 송재범(서울시 교육청) 정영우(대구 죽전중)
사회 강두호(전북대)
발표 4 : 학교폭력과 도덕·윤리과 교육의 방향
발표: 권윤호(경기 풍덕고)
토론: 임덕준(전국도덕교사모임 대표), 최형찬(서전주중)
발표 5 :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주체로서 교사의 역할
발표: 송애리(경기 충훈고)
토론: 김승금(부산고), 김도건(서울 월곡중)
사회 한도현(한국학중앙연구원)
발표 6 : 학교폭력과 학부모의 요구
발표: 조정실(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회장)
토론: 박태환(송호고 교장), 김충식(청소년폭력예방재단 전남지부장)
발표 7 : 정부의 “학교폭력근절종합대책”에 대한 보완책
발표: 정창우(서울대)
토론: 박노현(성남시 분당경찰서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
- 제 3부 : 17:00~17:40 사회: 윤건영(청주교대)
<종합토론>
<특별 퍼포먼스> : 경북지역 도덕․윤리교사(유림복장, 약10명 내외)들의 상소문 낭독
<성명서 낭독> : 박찬구(서울대, 한국윤리학회 부회장)
<폐회인사>: 서규선(한국윤리학회장, 서원대), 김용환(한국윤리교육학회장, 충북대)
박병기(동양윤리교육학회 회장, 교원대), 고대만(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장, 제주대),
한도현(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 소장)
이 시대 최고의 지성, 행동하는 양심이신 도올 선생님의 멋진 강의와
학교폭력 근절 및 도덕교육정상화를 위한 도덕윤리교육자대회에
도덕․윤리교육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도덕교육이 살아나야 이 나라가 살고,
도덕교육자가 나서야 이 나라 교육이 살아납니다!
3월 31일은 모든 일 제쳐놓고
도덕윤리교자들은 모두 행사에 참여하여 도덕을 살리고
도덕교육을 살리는 길에 다 같이 힘을 모읍시다!
행사장이 꽉 찰 수 있도록 한 사람당 10분을 모시고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도올 선생과 함께 3월 31일 행사의 멋진 성공을 기원하며
(3월 14일 행사준비를 위한 사전방문 기념)
2012 전국도덕윤리교육자대회 준비위위원회 올림
- 전국도덕윤리교육자대회_포스터-2012.3.31.pdf (406.2KB) (6)
- 성명서.hwp (16KB)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하는 전국 도덕.윤리교육자대회 [1] | 깊고 푸른 숲 | 5910 | 2012.03.28 01:23 |
488 | 같은 학교내 168만원 차이나는 교원성과급,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교컴지기 | 7287 | 2012.02.13 14:55 |
487 | 서울교원권리보호조례(안) | 캡틴 | 4993 | 2012.02.04 17:02 |
486 | 방학은 교사에게 어떤 시간인가? [6+1] | 바람 | 4171 | 2011.12.23 21:59 |
485 | RE:우리가 되는 시간! | 송병현 | 2955 | 2012.01.30 14:17 |
484 | "학생에 의한 교사 폭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교컴지기 | 5183 | 2011.06.23 09:25 |
483 | RE:"학생에 의한 교사 폭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미산 | 3039 | 2011.06.23 12:33 |
482 | 한국 교육경쟁력 29위..6단계 상승 | 교컴지기 | 3546 | 2011.05.27 08:40 |
481 | 학교혁신을 위한 교육철학 [2] | 교컴지기 | 3882 | 2011.01.11 04:56 |
480 | [서울대 입학생] “비결은 선행학습 아닌 복습” [1] | 교컴지기 | 4804 | 2010.12.21 09:49 |
479 | 학교의 핸드폰 수거 어떻게 하시나요? [8+1] | 남녁 | 8511 | 2010.11.29 14:45 |
478 | 교육감님, 인권조례 앞서 밀린 숙제부터! | 교컴지기 | 3338 | 2010.10.07 08:58 |
477 | 전문 학습공동체와 함께 성공하는 학교 | 교컴지기 | 3829 | 2010.09.17 10:00 |
476 | 2011 학교혁신을 위한 시민 참여 예산, 방안과 과제 | 신 동하 | 2542 | 2010.09.14 23:41 |
475 | NCLB(낙오방지법)는 성공했을까? | 교컴지기 | 2666 | 2010.08.11 08:56 |
474 | 일제고사,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군요. | 교컴지기 | 2971 | 2010.08.06 09:30 |
473 | Use of corporal punishment is questioned | 교컴지기 | 3363 | 2010.07.28 08:38 |
472 | 재미있어지는 교육^^* [2] | 원시인 | 2945 | 2010.07.23 09:39 |
471 | Out of conflict and into school – | 교컴지기 | 1926 | 2010.07.09 12:59 |
470 | Should S. Korean teachers be punished fo | 교컴지기 | 2746 | 2010.06.23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