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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제가 생각하는 NEIS 시행 해결책

8175 | 2003.06.06 19:43 | 조회 1405 | 공감 0 | 비공감 0
학교 업무는 학교에서만 이루어지게 하면 어느정도 믿음에 있어서 안전 하다고 판단합니다.
학교는 대부분 KT의 지원하에 있는 국가행정초고속전산망(pubnet) 하에 있으니까 kt나 neis에서 학교 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ip를 차단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 구축된 자료가 있으니까. 사실 집에까지 가져가 일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된다면 상당량의 불필요한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겠죠?
뭐 우회에서 접근한다해도 neis구축시 여러대의 보조 서버에 있는 자료를 빼가기도 쉽지 않겠죠.
기계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뭐 생각하기에는 100% 완벽에 가가ㅃ게도 운영할 수 있겠죠.
국가차원의 해킹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죠?
인적자료가 있다면 경쟁에 있는 국가 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한 욕구가 생길 겁니다(추측)

문제는 인간은 어떻게 방어하는가 입니다.
여태것의 사고는 모두 인재 아닙니까?
대입이나 고입에 최종 성적자료만 있어도 그리 입학에 불편하지 않을 터인데 우리나라는 왜이리 많은 것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사무소에서도 파악하지 않는 자료를 왜 하필이면 학교에서 그것도 선생이 치부를 들어내고 싶지 않은 가정이 매우 어려운 학생들까지 꼭 알아내서 전산화 하여야 하는지 정말 인권침해아닌가 생각됩니다. 핑계가 학생들의 교육, 상담에 필요하지 않는가? 하겠지만 정말 숨기고 싶은 학생이 의외로 소수지만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있었고, 이런 사항이 전산입력된다고 그 학생이 들었을때는 세상이 싫었을 겁니다. 교무수첩에나 있어야 할 것이라면 교육부는 확실하게 입력 내용에서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인권을 살리는 것이 NEIS를 살리는 길도 됩니다.

제가 보기엔 해결책이라면
인권에 관계된 것이라면 분명히 정확히 선생들과 학생들 아니 국민 모두에게 공개하여 심판을 받은 후 인권에 관련된 입력사항을 빼어낸 후 NEIS를 실행하는 길 뿐이 없을 것입니다.
이미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바람에 이제는 장관이나 교육부나 교육단체(교총,전교조...) 심지어 인권위가 아닌 국민들 전체의 의견을 수렴해 실시해야 바로서는 교육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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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NEIS 시행 해결책 8175 1406 2003.06.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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