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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 토론방
<b>두발규제 - 학생인권 VS 생활지도</b>
\"두발규제 최소화하라니까 되레 강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두발 자유를 기본권으로 인정하고 교육부가 두발 제한을 최소화할 것을 각 학교에 지시했지만 고교생들은 여전히 두발 규제를 교내 인권침해 1순위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 학교가 인권위 권고와 교육부 지시 이후 오히려 두발 규제를 더 강화했다는 주장도 제기돼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된다.
새학년이 시작되면.. 또 두발문제가 학내 가장 큰 화두로 대두될 전망입니다.. 우리 학교도 두발규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커다란 반발이 예상되어 시행에 적지않은 난관이 예상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중등학교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발규제를 철폐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생권을 존중하자는 입장과 학생들의 일탈행위가 심각한 수준인데 두발규제를 통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 마련하지 못한다는 것은 생활지도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상반된 주장이 팽팽히 맞서있는 상황인 것같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다양한 의견개진이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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