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6
  4. 명찰
  5. 지도 1
  6. 오월길 삼행시 2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4학년 수학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학급운영 상담인성

양성평등

전석희 | 2004.09.01 10:44 | 조회 4878 | 공감 0 | 비공감 0

 남자 또는 여자의 더불어 살기



0. 들어가는 말


우리는 얼마나 자주 사람들끼리 더불어 사는 세상을 그리워해왔던가. 하지만 우리가 가진 본성으로 사람들 사는 세상의 모습을 볼 때 특히 남녀가 사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을 짓누르는 답답함을 이길 길이 없다.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인간이 가진 본성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남녀 차별의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인간들의 문화가 시작된 지점이었을까, 아니면 저 먼 옛날 인간들의 조상들이 무리를 이루어 공동체 생활을 하기 시작한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야할까. 지구상의 일부 종족을 제외하고는 인간의 여자들이 부당한 차별을 감수하고 살아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갖가지 양상들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남녀차별의 여러 모습들과 그 원인 그리고 마침내는 양성평등을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힘을 보탤 수 있을까를 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로 한다.



1. 가정에서 사회로 이어지는 차별과 그 문제점들


 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집안의 경사가 아닐 수 없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다른 집안의 딸을 데려올 수 있는 사내아이가 태어났으니 온 가족들과 친지들이 기뻐한다. 사내아이는 단지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가지 기득권을 가지게 되고 그에 따른 대접을 받으며 자라난다. 여자형제와 비교해서 우월하고 편리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도 있다. 먹는 것, 입는 것 등에서도 여자형제와는 다른 대접을 받으며 진학에서도 남자이기에 우선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기에 여자들보다는 훨씬 더 좋은 사회적인 위치를 보장받기도 한다. 그래서 사회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남자들은 여자들에 대한 우월감을 가짐과 동시에 그들을 차별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의 남자로 태어났기에 치루어야 되는 곤욕은 자신의 남자를 상징하는 \'고추\' 가 거세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감수하기도 한다. 할머니로 대변되는 여자로서 살아야 되는 세월을 대변하듯 그들의 한스러움이 스며있을지도 모르는 \'고추 따먹기\'를 통해 어린 남자아이들은 거세불안을 가짐과 동시에 그것이 없는 여자들에 비해 남자는 월등한 존재이며 그것이 대단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어이없는 자각을 하게 된다. \'거세\' 된 남자들은 여자들을 차별함 은 물론이고 그들을 종종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여자들은 이미 무의식화될 정도로 오랜 \'은장도\' 교육 덕택에 생명보다 소중한 정절을 섬기고 있기에 몸을 더렵혔다는 수치심 하나로 그들을 응징하지 못한다. 그래서 한국은 남자들이 안심하고 일을 저지르는 성범죄의 천국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남자다움을 교육받는다. 남자이기에 사내대장부로 행동하며 여자처럼 눈물 흘리거나 나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이제 남자에게는 감정에 대한 거세가 행해지는 것이다. 남자아이들은 제대로 감정표현을 할 수 없게 되고 이것은 성장하면서 자기표현을 하는데 지장을 받고, 감수성과 정서가 타격을 받으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계발할 기회 또한 사라질 수도 있다.


여자들은 어려서부터 여자다움을 배운다. 여자는 다소곳하게 행동하는 순종적인 미덕을 교육받는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의존적인 모습을 보이는 나약함의 상징적인 존재가 바로 여자이며 힘없는 존재로서의 자각은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한 종속적인 위치에 서게 되기도 한다. 그에 따른 결과로 여자들은 남자에 대한 의존성을 버리지 못한 채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사귀면서 그를 당연히 \'오빠\' 라고 부르며 착하고 이쁘고 귀여운 아이나 동생처럼 행동하면서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그 오빠는 그녀에게 여러 가지 이쁘고 여성스러운 물건들을 사주거나 혼자서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남자니까 당연히 해야 할이라고도 생각한다.

한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의 젊은 이십대 이상의 여자들이 가방이나 핸드폰에 지나치게 귀여운 인형 같은 악세사리를 매달고 다니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기도 할 것이며, 자연미는 별로 없는 똑같은 메이크업의 여자들에게 당황할 수도 있을 것이며 남자들이 좋아하는 긴 생머리의 여자들이 많음을 이해 못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남자들이 바라는 이상형인 \'착하고 이쁘고 귀여운 여자\' 로 남아있어야 하는가. 그녀들은 성장을 멈춘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착하고 이쁘고 귀여워서 나쁠 것이 뭐 있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많은 한국의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한 의존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이다.


여자는 \'처자식\'을 먹여 살리지는 않아도 된다. 대학 나와서 할 일 없으면, \'시집이나 \' 가면 된다. 남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교육기회를 제공받은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능력을 개발한 기회를 포기하고 만다. 한편 남자는 \'처자식\'을 먹여살려야하는 막중한 중압감을 가진다. 가정을 책임지기에 그들은 가장이 된다. 하지만 힘들게 얻은 직장에서 실직하게 되면 그들은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 가정은 부부 공동의 책임이다.

따라서 남자 혼자서 가부장이 될 수 없다. 가장이라는 말은 이제 필요없다. 우리 모두의 가정이 아닌가? 남자는 좀더 자유로워져야 할 것이며, 여자는 의존성을 버리고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경제적으로 맞벌이를 원한다면 당연히 가정에서도 서로 맞벌이를 해야 한다. 공동으로 가사를 책임져야 할 것이다. 서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분담하거나, 서로의 형편에 맞춰서 지혜롭게 가정을 꾸려나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 그러한 불평등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가정에서조차도 자녀양육과 가사의 책임은 마치 여자에게 있는 것 처럼 남자들은 집안일을 \'도와준다\' 라는 표현을 쓰면서 대단한 선심을 쓰는 것으로 여길 수도 있다.

또는 전업주부의 경우 자기실현보다는 전적으로 아이들의 양육에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나서 자녀들이 성장한 뒤에는 허탈감과 함께 뒤늦게 자신의 인생이 밀려오는 중년의 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아내들이 남편 만을 바라보는 사랑에 의존하면서 홀로서기에 실패하는 좌절감을 맛볼 수도 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 번씩 맞아야 된다. 여자가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등의 여러가지 남성지배사회가 만들어낸 유언비어 속에서 무의식까지 여자들은 철저히 세뇌되어 있을 수 도 있기에 의존적인 자세를 버리지 못한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남편대로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며 가정에서의 가장노릇이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남편은 중년의 위기를 겪으며 밖으로 돌고, 아내는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불리한 교육기회를 극복하고 직장에 진출한 여자를 기다리는 것은 회사의 여러 남녀차별의 상황들이다. 승진차별, 여직원에게 강요되는 잔심부름과 심지어는 성적인 시중들 등 더이상 거론하지 않아도 잘 아는 사실이다. 여기에 여직원이 항의를 한다거나 순응하지 않으면 쌈닭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그들을 시중드는 기생이 되든가. 우리 사회는 여자에게 두가지의 모습만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인다. 맞벌이를 하는 부부의 경우 집안일과 자녀양육을 떠맡는 쪽은 여자이며, 이들은 퇴근시간이 되면 집으로 종종걸음을 친다. 회사 쪽에서는 당연히 그런 여직원을 남직원들과 비교해 차별한다. 남자들은 특별히 할 일이 없다해도 회사일 핑게대고 야근한다며 퇴근하는 시간을 늦추기도 한다. 여자들 또한 승진이나 사회적인 성공이 자신과는 관련 없는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고 미리 체념하는 의존적인 자세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보아야 한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온전한 온쪽 으로서 자기실현에 힘써야 한다. 하지만 지금도 자신의 반쪽을 찾는다. 여자는 평생을 믿고 의지할 남편을 찾고, 남자는 살림해주는 착하고 이쁜 여자를 찿는다. 또는 맞벌이 하면서도 살림 잘하고 아이도 책임지고 잘 키워주는 현모양처를 원한다.


남자나 여자 모두 자기실현과는 거리가 먼 교육을 받게 되면서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자신의 다양한 인간적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생활할 수도 있다. 또한 열린 사고와는 동떨어진 편견과 차별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와 여자는 가정과 사회 곳곳에서 남녀차별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가 어이없게도 말씨름이 붙는 문제 중에 군대와 아이낳기가 있다. 실은 이 문제는 거론의 가치조차 없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군대가는 시기의 젊은이들 사이에 무엇보다도 원초적인 욕설과 함께 서로의 싸움거리가 되고 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향 \'너희들도 군대 가봐라. \' 여자들은 \'너희들도 애 낳아봐라.\' 이렇게 응수한다.

한국이 장기간의 강제적인 군복무를 필요로 하는 나라가 된 데는 남북한의 대치상황이 그 이유이다. 그렇다면 남북한이 대치상황이 된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남북한 대치상황이 아니라면, 우리가 통일국가라면 자원병으로 군대에 가며, 군복무기간도 훨씬 단축될 것이다. 내 집, 내 나라를 지키는 힘도 없었다는 것이 자랑거리는 아니다. 일본의 침략,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끌려가는 강제징집, 패전 그리고 우리는 외세의 침입에 대항하여 아무런 힘도 없이 허수아비가 되고 말았다.

또한 지구상의 고등생물 중에서 수컷이 임신하는 경우는 단 한건도 없다. 남자들더러 애낳아보라고 하는 말은 자연에 대한 모독인가?


물론 여기에서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위에서 거론한 여러 가지 양상들이 이제는 많이 변화되고 있고 구시대의 잔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중매체들에서 여자들은 상업적인 상품으로 이미지화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광고, 드라마, 영화에서 여자들은 남자들의 눈요기처럼 선정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쇼프로그램에서도 여자들은 몸을 드러낸 옷을 입고 나온다. 여자연예인들은 엄청난 돈을 받고서 누드사진을 찍는다. 주위에서 시각화 또는 촉각화되어 있는 것들은 거의 남자들을 위한 여자의 상업적인 모습이다. 여자들은 그러한 소비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는 상품화된 여자의 모습에 익숙해 있기에 동성의 섹시한 모습에 오히려 자극을 받기도 하고, 그들에 모습에 맞춰 이뻐지기 위해 성형수술 하고 날씬해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한국의 여성들은 오늘도 남자들의 기호에 맞춰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가?

일각에서는 변종페미니즘적 시각이라고도 할 \'나쁜년\' 이라는 허상을 만들어냈다. 남자들의 욕망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각에서 벗어난 여성 자신들이 욕망을 말하고, 남자들에게 책잡히지 말자고 하며 당당한 여성을 부르짖는다. \' 나쁜년\' 또한 남성주류사회에 반발하는 반작용이 아닌가. 여성 자신들의 본연의 모습이나 삶과는 거리가 먼 어거지일 수도 있다.


여성 스스로 깨어나 \'자기\'를 살아내면 된다. 그건 남성 또한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깨어 열린 마음, 열린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고도 험한 길인가?


3. 차별에 대한 인간적인 깨달음과 진실 그리고 실천


여성에 대한 차별, 가부장사회가 가져온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의 원인들을 찾아보자면 남성이 주도하는 사회에서 생겨나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어 굳어져온 것들이다. 그리고 가부장사회의 주류에 대한 자각과 극복 이후, 인간적인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한 여성들의 고단한 삶의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들이 주도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가? 남성에 대항하기 위해 남성이 가진 힘을 갖춰야 하고 그들을 모방해야 하는가? 그것 또한 그들의 주류에 대항하기 위한 하위문화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차별을 이야기한다면 마찬가지로 남성차별을 말해야한다. 근본적인 자각 없이는 서로의 다름에 대한 배려 없이는 차별과 대응이라는 악순환에 빠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일이 그리도 힘들까? 그것은 주류와 비주류, 약자와 강자로 이분되는 세상이 보여주는 한계일 것이다. 인간들 각자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인정되고 인간 본연의 자세를 깨닫고, 각자 여성으로서의 자신, 남성으로서의 자신,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살아내는 일이 그리도 힘들까?


시대가 변하고 있기에 양성평등 문제로 거론한 것들, 차별의 양상들은 지금도 달라지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서 살펴본 문제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적도 있을 것이다.


 무의식으로 굳어져 잠재되어 물려받은 남성의 기득권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깨어나는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사는 남성에게 굳이 양성평등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그들에게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남성이 보는 다양한 시각과 페미니즘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깨달음을 줄 수도 있다.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모순된 주류의 힘에 대항하지 못하고 억압된 자세에 자신도 모르게 길들어져버린 여성들의 위험한 시각 또한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 사회가 요구한 것들이 주로 남성이 가진 힘이었다면 미래의 사회가 요구하게 될 것들이 오히려 치밀함과 섬세함과 따뜻함과 관용이라면 여성들에게 유리한 사회가 시작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서로 더불어 각자 자신을 살아내는 자세 아니겠는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2004년 나라섬에서

                                                                                            전 석 희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702개(11/35페이지)
학급운영 상담인성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학급운영] 주제별 학급운영 자료 첨부파일 함영기 213362 2004.02.21 19:23
공지 [학급운영] 학급운영 기법 96 가지 첨부파일 [10] 함영기 232279 2004.02.21 18:51
공지 [학급운영] 초중등 생활기록부 예시문 첨부파일 [253+2] 함영기 406632 2005.11.22 12:52
공지 [초중고] 새학기 학급운영 자료 모음 [7] 함영기 256959 2006.03.01 16:03
공지 [학급운영] 학부모 총회 관련 자료 모음 첨부파일 [121+3] 함영기 253325 2007.03.19 23:19
공지 [추천] 중등 학급담임 업무 편람 첨부파일 [18] 함영기 209706 2007.10.24 15:19
496 [학급운영] 우리 학급 달력 첨부파일 [3] 윤은애 7050 2006.03.16 22:33
495 [상담인성] 욕하는 아이들 미덕의 언어로 바로잡기 깊고 푸른 숲 8901 2009.03.06 23:44
494 [상담인성] 오락에만 빠져 있는 아이, 해결 방법은? 함영기 7838 2007.12.14 08:48
493 [계기교육] 영상으로 보는 6월 민주항쟁의 기억들 교컴지기 10966 2013.06.10 11:26
492 [계기교육] 영상으로 보는 6월 민주항쟁 교컴지기 14121 2014.06.06 11:01
491 [계기교육] 연간 계기교육 자료 30 첨부파일 [1] 교컴지기 8819 2010.03.04 11:58
490 [계기교육] 여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첨부파일 교컴지기 16940 2017.03.08 08:29
489 [학급운영] 엑셀 명렬표.. 첨부파일 [4] 김상호 6617 2005.09.26 23:45
488 [학급운영] 에듀넷_학급운영-월별 4종 1년 48종의 학급운영 소주제들 이병일 5274 2004.03.24 00:44
>> [상담인성] 양성평등 전석희 4879 2004.09.01 10:44
486 [학급운영] 애국가(유보락샘) 첨부파일 연진숙 4508 2003.03.15 17:02
485 [학급운영] 암호문 만들기 2.0 - 아이들에게 비밀글을... 첨부파일 김정식 5538 2006.05.04 01:09
484 [학급운영] 암호문 만들기 1.0 - 아이들에게 비밀글을... 첨부파일 김정식 5141 2006.04.08 18:31
483 [상담인성] 암소 아홉 마리의 교훈 첨부파일 [1] 서래의 9062 2011.06.29 05:31
482 [환경구성] 아주 근사한 환경미화 게시판 제목.. 첨부파일 [1] 별샘 34409 2009.03.22 20:19
481 [학급운영] 아이들이 평가하는 친구평가하기 첨부파일 김상호 6554 2007.07.29 13:20
480 [학생지도] 아이들 파악하기 팁 첨부파일 [4] 김상호 5804 2006.08.20 16:44
479 [상담인성]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첨부파일 별샘 10109 2011.01.13 14:10
478 [학급운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첨부파일 함영기 6002 2003.01.17 11:07
477 [상담인성] 아동상담 사례 -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아이 김은정 5593 2005.04.26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