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 21세기 서울 교육의 과제와 전망 - <p><p>한겨레신문사에서는 각계의 전문가와 교사, 학생, 학부모 여러분을 모시고 서울교육의 千年之大系를 전망해 보는 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p>여러분의 활발한 토론과 관심이 서울 교육의 현 단계를 진단하고 서울교육의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p>흔들리는 학교, 학교붕괴의 담론에 휩싸여 있는 학교가 가야할 미래의 좌표를 그려보는 심포지움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p><br>-------------------------- &lt; 심포지움 안내&gt; --------------------------<p>○ 주최 : 한겨레신문<br>○ 주관 : 즐거운학교<br>○ 일시 : 2001년 1월 18일(목) 14:00 ∼ 18:00<br>○ 장소 : 서부교육청 (신촌 이대입구)<br>○ 순서 : <p>13:30 - 14:00 등록 <p>제1부<br>사회 : 이인규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p>14:00 ∼ 14:10 개회식 및 환영사 / 오귀환 즐거운학교 대표이사<p>14:10 ∼ 14:25 발표(1) : 박찬석 언남중학교 교사<br>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 남북한 통일 대비 교육<p>14:25 ∼ 14:35 지정토론 : 이장원 전국통일교사모임 회장 <p>14:35 ∼ 14:50 발표(2) : 황홍규 홍익대학교 교육행정관리대학원 교수<br>21세기 서울교육의 새로운 대안과 실험 - 도심 속 대안학교 <p>14:50 ∼ 15:00 지정토론 : 이병곤 런던대 교육학 박사<p>15:00 ∼ 15:15 발표(3) : 정기오 한국교원대학교 사무국장<br>지식산업사회에 적합한 학교교육의 틀 - 서울교육 프로그램 <p>15:15 ∼ 15:25 지정토론 : 함영기 양천중학교 교사<p>15:25 ∼ 15:35 발표(4) : 김정명신 서초강남시민교육모임 회원<br>학부모와 아이들이 바라는 학교교육 - 21세기 서울교육의 미래<p>15:35 ∼ 15:45 지정토론 : 김한결 성산중학교 2학년<p>15:45 ∼ 16:00 휴식<p>제2부 사회 : 정유성 서강대 교육과정 교육학 교수 <br>16:00 ∼ 16:20 종합 토론<p>제 3부<br>16:20 ∼ 18:20 초청영화 상영 - 임상수 감독의 `눈물`<p><br>오시는 길 &gt;&gt;<p><br>문의처 &gt;&gt;<br>tel : 02-2126-8453<br>fax : 02-2126-8500<br>H.P:011-775-0018<br>e-mail : morning@njoyschool.net(노경석 전략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