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 지급이 늦어짐에 따라 고심하고 있던 중,

당초 이 건을 맡고 있었던 이남석 대리가 블루넷을 12월에 퇴사한 것으로 확인.

이남석 대리와 통화하여 현 블루넷 경영지원팀의 최형근 부장에게 인수인게되었음을 확인하고
개발비를 재확인하고 일단 다음주 초까지 개발비(310만원 정도)를 지급받는 것으로 약속.

아울러 사이트 활성화에 대한 비용은 누락되어서 계속 협의중.

그와는 별도로 오늘 국정홍보처 사이트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음.
내용은 교컴이나 국정홍보처나 블루넷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상태에서

작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므로 다시 재개하는 것으로 하고.

견적을 내어서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작업분량은 1주일에 영역별로 1~2건 정도, 월 약 40~60건이 될 듯.
따라서 작업에 참여하셨던 모든 개발팀이 재결합하실 수 있는지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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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