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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내가 남을 위함이 아니고 내가 위안을 받을 수 있음이

임순영 | 2003.10.26 14:11 | 조회 2099 | 공감 0 | 비공감 0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할때는 그저 안타까움에서 가진 재주를 조금 살려보고자 했는데 어느덧 새월이 공교육 현장에 오기전 항상 부러움이 나에게도 저렇게 많은 공급처(제가 표현하는 봉사활동 가능자)가 있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애너지가 될텐데 생각 했었죠.

막상 현자에 와보니 생각보다 쉽진 않았고, 더 많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저처럼 사업, 기술개발, 강의 하다가 쉰 표현으로 별거 다 해보고 온 선생님이 많지 않더군요. 어떤땐 안타까운 부분이 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여 최고로 재주 있고 지식꾼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거창한 포부도 있었고요. 하지만 잠시 심한 자괴감과 지식만이 다는 아닌데 라는 사실을 깨닫는게 그리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딱 한가지 일차적으로 인성을 바로가지는 학생들로 인도해야 겠다. 지금도 변함없는 제 소신이며 교육관입니다. 국,영,수 선생님들 들으시면 비웃겠지만 인성이 받침된다면 공부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다음에 다시 말씀드려야죠. 이 글은 제가 3년정도 되었을때 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주관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에 냈던 수기입니다.

혹 도움이 될까하여 올려드립니다. 공감했으면 하고요.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하던차 좋은 공간이 생겼네요. 함선생님 고맙고요. 아차 앞에서 멀한 심한 자괴감과 정체성 혼란 과정에서 함 선생님과 만났고 용기를 얻었답니다.

정보 공유 임순영
수원대 대학원 전산교육학 전공, 군산대 대학원 정보통신공학 전공, 수원대 대학원 분산운영체제 박사과정 수료, 전북과학교육정보교육원 네트웍 강사 역임, 전북교사연수원 체험, 인성교육 연수 강사,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 집행임원입니다.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리는 글 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공모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작(임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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