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5페임랩(Fame Lab) 학습지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8마음 속 우편함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봉사 체험방
나누는 삶은 아름답다.(현직연수 자료)
내가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무엇이 있을까 많이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 내가 잘 할 수 있는 한 15년 동안 해왔던 나 자신만의 봉사활동을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차원에서 접목하고 접근해보자 였거든요. 제 생각이 꼭 맞아 떨어진것 같아 재미가 있습니다. 미치게 일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어 좋고요. 요즘 말많고 탈 많은 수능 때문에 신경 쬐끔 덜쓰여도 좋은 선생님들 계시죠? 저 같은 과목 전 전공이 컴퓨터 이기때문에 정보사회와 컴퓨터 과목 맡고 있거든요.(2학년 담임) 그러나 때론 수능 과목아니라고 수업 등한시하고 학생들이....가끔 서운하시죠? 그런 양쪽 부담도 없답니다.
열심히 하니까. 우리 학생들이 이쁘죠. 자기들 이뻐하고 대해주는데 싫어할 학생들 있어요?
열심히 하니까. 우리 학생들이 이쁘죠. 자기들 이뻐하고 대해주는데 싫어할 학생들 있어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진심으로 학생들과 마음을 열고 현장에서 부대끼면서 활동해봄은 어떨까요. 좋은 것 같아요. 처음 한번 참여하기가 어렵지 한두번 활동하다보면 학생들 스스로 먼저 기다린다는 걸 알게되어요. 그러다 보면 다음 활동 계획세워야지, 프로그램 준비해야지 이제 선생님이 그만 둘 수가 없어요.
겨울되면 등시리고 춥고, 우리 작은 도움이지만 필요한곳 많잖아요.
아래 올리는 현직연수자료는 말그대로 봉사활동 초보자 선생님들한테 맞는 기본 참고자료입니다. 혹 자료 필요하시면 연락주시면 정보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요. 차츰 차츰 올려볼려고요.
항상 활기찬 하루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 (1119)현직연수원고.hwp (0B) (23)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36 | 봉사는 내가 남을 위함이 아니고 내가 위안을 받을 수 있음이 | 임순영 | 2099 | 2003.10.26 14:11 |
35 | 밀알학교 - 자원봉사자 교육용 교재 | 장경진 | 2230 | 2004.11.03 09:15 |
34 | 멀리 찾지 말고 삶 주변 그늘 돌아보렴 | 함영기 | 2408 | 2004.08.09 08:59 |
33 | 머리가 둘인 아가 | 송을남 | 2496 | 2004.02.06 10:59 |
32 |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 | 김성희 | 1888 | 2004.04.08 22:38 |
31 |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방문자 | 임순영 | 2216 | 2005.07.05 09:53 |
30 | 대학 면접시 봉사활동에 관한 질문-기출 | 임순영 | 2887 | 2004.10.30 11:04 |
29 | 다음편 - 공익광고 자원봉사? [1] | 임순영 | 2231 | 2004.09.04 11:03 |
28 |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할것인가? [1] | 이정수 | 4048 | 2006.09.05 21:36 |
27 | 내가 배우는 시간.. | 김성희 | 2012 | 2003.11.29 10:18 |
>> | 나누는 삶은 아름답다.(현직연수 자료) | 임순영 | 1988 | 2003.11.27 08:48 |
25 | 나누는 삶, 체험하는 기쁨 | 임순영 | 1936 | 2004.07.14 12:43 |
24 | 나누는 마음과 배푸는 마음은 받는 마음보다 더 많은 감사를 느낀다. [1] | 임순영 | 2181 | 2005.03.22 09:34 |
23 | 고3 아들도 틈내서 봉사해요 | 함영기 | 2887 | 2004.07.25 19:08 |
22 | 경증 치매-중풍 어르신들과 같이 만든 작품 | 임순영 | 2000 | 2004.09.07 12:43 |
21 | 결식아동과 어르신께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1] | 김성희 | 4482 | 2007.06.15 07:05 |
20 | 거리의 아이들 | 함영기 | 5253 | 2007.05.24 11:05 |
19 | 감사합니다. | 임순영 | 1970 | 2003.11.29 09:28 |
18 | 가족봉사활동을 다녀와서 | 임순영 | 2046 | 2004.04.17 18:19 |
17 | 가족봉사활동 | 임순영 | 2092 | 2003.11.03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