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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체험방

나누는 마음과 배푸는 마음은 받는 마음보다 더 많은 감사를 느낀다.

임순영 | 2005.03.22 09:34 | 조회 2180 | 공감 0 | 비공감 0

항상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잘 수행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우리 모두 교컴샘들이 참 봉사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 우리는 교사라는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한번 더 생각해야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어떤때는 힘들고 지치고하지만 나를 플요로 하고 때로는 내 도움이 필요한곳이 있어 그저 열심히 힘닫는데 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를 바랍니다.

 

전북에서는 3월 25일 도교육청 주관으로 고등학교 봉사활동 담당샘 160명, 지역교육청 담당 장학사님들 28분해서 2005년 봉사활동 담당자 연찬회가 있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자료가 있어 하나 올려드립니다.

 

지금 서울, 경기, 부산,대구, 대전, 충남, 광주 지역에서는 학교별로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요. 우리 교컴 샘들도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같이 참여하면 어떨까 십네요. 한번 참여해보시면 참 좋습니다.

 

학부모, 학생, 교사가  같이 하는  삼위일체 봉사활동입니다.

 

올려드리는 자료도 우리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있고 제가 운영하는 사랑의봉사단, 학부모지도봉사단, 군산시한마음가족봉사단에 관련되는 내용과 2005년도 본교 특별활동 봉사활동 10시간, 사랑의봉사단 년중 계획표도 같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유용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정보/자료 공유 임순영(018-797-8564, freecn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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