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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나보더 더 어려운 이웃을 한번쯤

임순영 | 2004.12.15 14:41 | 조회 2068 | 공감 0 | 비공감 0

참으로 오래 간만에 몇자 적어봅니다. 연말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큰 관심을......오늘 전주로 출장와서 11시 행사 참석하고 3시 세미나 준비중 잠깐 드립니다.

 

얼마전 장문의 내용을 여기에 적었는데 글쎄 순간적으로 싹 나라가버렸습니다. 아쉽게도요.

 

공익광고 후 아시는 분들이 전화합니다. 사랑의집 계속가시느냐고, 물론이죠. 12월에는 사랑의집을 위한 김장을 우리 봉사단 엄마들과 군산시한마음가족봉사단원들과 같이 하였답니다.

 

11월에는 나운2동사무소 도움으로 김치 20(kg) 20박스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들에게 지원하였고요.

행사에 참여하신 부모님들 말씀입니다. 참 좋은 경험이었고, 기회였다고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들어 다음에는 안할려고 했는데 계속해야 할 것 같네요.

 

봉사활동은 처음 시작이 힘들지 연결이 되거든요. 땔감이 필요한데 버리기도 힘든 땔감  필요한곳에서는 엄청 필요하거든요. 버리는 사람은 버려서 좋고 필요한곳에서는 땔감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고요.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송년모임이다 해서 모두들 바쁘신가봐요.

 

나에게 여유있는 작지만 정성어린 몇푼씩이 모여서 큰 덩치를 이룰 수 있지않아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이나 이웃을 한번만 다시 보면 어떻까요.

 

물론 우리 식구들 다 같이..........항상 좋은 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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