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
교컴지기 |
21970 |
2019.03.16 19:44 |
|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20890 |
2019.05.23 12:55 |
152 |
[공지사항] <민주주의와 교육> 5월 공부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4541 |
2019.04.17 18:50 |
151 |
[토론]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토론
|
교컴지기 |
4506 |
2013.06.07 08:10 |
150 |
[발제문] 윤리학과 교육1~3장
|
마녀쌤5188 |
4477 |
2018.11.22 01:08 |
149 |
[비판적리뷰] 피터스에 ‘입문’하기(1)_ 윤리학과 교육
|
SickAlien김현희 |
4424 |
2018.11.17 23:55 |
148 |
[느낌나누기] 교사의 전문성. 나의 전문성과 정체성.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
|
별이빛나는밤 |
4390 |
2013.05.07 17:27 |
147 |
[느낌나누기] 윤리학과 교육, 교육인가 윤리인가
|
교컴지기 |
4345 |
2018.11.22 17:07 |
146 |
[느낌나누기] 제대로 된 지식교육을 해본 적이나 있나?
|
교컴지기 |
4305 |
2018.10.07 11:26 |
145 |
[토론] 교육과정의 본질에 대한 관점 넓히기, 이상과의 간극 줄이기에 관한 물음
|
동글이샘 |
4284 |
2014.07.12 12:53 |
144 |
[이야기] 2014년 교육학 공부모임 시작합니다. 서로 인사 나누어요.
|
교컴지기 |
4225 |
2014.04.11 14:43 |
143 |
[느낌나누기] 교사의 전문성(전인교육으로서의 장: 수업의 두 측면 기술과 이해)
|
노유정 |
4213 |
2013.05.07 10:29 |
142 |
[공지사항] 2018 상반기 공부 안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
tempest21 |
4200 |
2018.05.01 11:52 |
141 |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6장 발제문
|
연꽃만나고 가는 바람 |
4159 |
2018.01.15 10:46 |
140 |
[공지사항] <윤리학과 교육> 공부 안내
|
마녀쌤5188 |
4157 |
2018.11.02 09:41 |
139 |
[토론] 토론을 시작합니다(주제 : 지식관, 교과관)
|
교컴지기 |
4133 |
2013.05.09 09:33 |
138 |
[공지사항] 오프라인 후기 및 공부 방법 안내
|
tempest21 |
4115 |
2017.11.07 11:39 |
137 |
[토론] 나의 교육과정 재개념화를 기대하며
|
또바기방쌤~ |
4100 |
2013.09.17 11:57 |
136 |
[비판적리뷰] 정말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을까? 일곱가지 교육미신?
|
Grace |
4084 |
2018.10.17 20:43 |
135 |
[토론] 교육과정의 재개념화와 듀이, 그리고 혁신교육에 대한 소견
|
然在 |
4080 |
2013.10.14 13:53 |
134 |
[발제문] 첫번째 읽기자료, 어떻게 읽으셨나요?
|
교컴지기 |
4066 |
2013.05.06 07:46 |
133 |
[공지사항] <민주주의와 교육> 7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4042 |
2019.06.24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