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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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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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들의 이야기방
2014, 제22회 교컴 겨울 수련회 초등분과 협의 내용
2014 , 제22회 교컴 수련회 초등분과 회의 결과입니다.
먼저 이번 수련회에 참석해주신 초등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등샘들 12명 참가, 대머리 여가수샘께서 사회를 맡아 주셨습니다.
대머리 여가수샘의 제안으로 각자 닉네임을 기억할 수 있는 모션으로 시작하여 소개할 때마다 그 모션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자기 소개를 시작하였습니다.
늘 영어 드라마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대머리 여가수샘
돌 지난 아들을 두고도 교컴 수련회를 위해 달려오신 달맞이샘
삼천포쪽 경남 사천에서 오신 바람소리샘
이제 곧 군대 입대를 앞두고 참석하신 허민샘
핀란드에서 2년 반 동안 공부하고 오신 동글이샘
독일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시는 서울서 오신 닥나무샘
제주도가 고향이시며 좀 더 나은 교사가 되기 위한 열정이 가득한 섬샘
제대한 지 두 달되어 교육경력이 1년이 안되는 강교사샘
수줍다 말씀하시면서도 교육철학에 대한 말씀은 열의를 다해 말씀하시던 이민샘
경주 수련회에 이어 또 수련회에 참가하신 3년차 예쁜 길샘
군인이신 아버지를 따라 전국에 걸쳐 삶의 터전을 바꾸며 살아온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윤슬샘
다른 이들의 말에 답 글을 다는 즐거움으로 교컴을 지키고 있는 은토샘
그 다음 교컴에 바라는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먼저 지역 모임의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식구들이 자주 모이는 모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지역모임이 활성화 되어 있었는데 요즈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은 옆 반샘과도 서로 이야기를 할 시간이 부족할 정도이기 때문에 함께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길이 적어졌습니다.
그 때문에 교컴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늘리고 더불어 그 지역에 있는 교컴식구들은 오프모임을 통해 서로의 연대관계를 강화했으면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후 공부하는 교컴을 위한 논의를 했습니다.
교컴은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곳임을 공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교컴이 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들이 먼저 교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약속하였습니다.
교컴에서 초등의 역량을 나타내기를 희망하며 은토가 작성하여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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