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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작년 내 수첩속의 메모들...
작년 한해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책과 가까이하려 노력했던 시간이 많았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서가를 한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은 부자가 되었다.
이렇게 몇권의 책을 호기심 반 욕심 반으로 빌려두고
틈틈히 책을 읽어가면서 남긴 메모들을
지나간 수첩속에서 찾았다.
어느 책이였는지 도무지 떠올려봐도 기억할 수 없지만...
이 메모를 보면 그때 내 마음이 어떻는지 짐작은 간다.(^^)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게 만들어 자신도 모르는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방법은 칭찬과 격려뿐입니다."
"그의 장점에 대해 정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해주자."
"남의 입장에 서서 남을 이해하는 사람과 상대방의 마음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해 절대로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우리 모두는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주게된다."
"당신이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들면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 걸려있는 일을 귀하게 여기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어려움도 감수할 수 있게 된다."
"대화의 명수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말을 적게 하라. 그리고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어야 한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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