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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서평 이벤트[십 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마감)
안녕하세요.
여섯 번째 서평 이벤트 도서는 [십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 (남자다움, 여자다움에 갇힌 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동화 속 인문학 여행) (정수임, 팜파스) 입니다.
동화 속에 고정되어 있는 성역할을 다룬 책들을 90년대부터 읽었던 것 같습니다. 2019년에 십대를 위해 다시 쓰는 동화 이야기들은 어떠할 지 궁금하네요. ^^ 30년 동안 젠더 이야기들은 더 성숙했을까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하셨을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아이들의 눈 높이도 궁금하구요. ㅎㅎ
이번에도 열 분께 기회를 드립니다.
읽고 난 후 올려주시는 선생님의 느낌과 생각이 담긴 서평은 다른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 주소(쪽지)를 보내주신 선착순으로 책을 보내드립니다.
1. 댓글로 신청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然在샘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010-0000-0000),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게시글이나 댓글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댓글 신청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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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젠더 표지 입체.jpg (1.7M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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