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1 99
  2. 아동과 교육
  3. 민주주의와 교육
  4. 진로
  5. 생활기록부 예시문 38
  6. 자유 역리
  7. 듀이 아동과 교육
  8. 시험감독
  9. 존듀이
  10. 자리배치 1
기간 : ~
  1. 1
  2. 민주주의와 교육
  3. 요가반
  4. 피터스와 듀이
  5. 쌓기나무
  6. 학습지
  7. 명심보감
  8. 교육과정
  9. 상상
  10. 자유학기제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달마지샘 | 2020.06.25 21:27 | 조회 3093 | 공감 0 | 비공감 0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에서 무엇을 기대했었을까?
큰 사명감이나 철학으로 교사의 삶을 살아가는 대단한 선생님의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했었다.
책을 읽다보면 어쩜 나와는 다른 사람이야. 어쩜 이럴수가 있지? 이질적인 느낌.그냥 경외감에 마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나와 같이 소소한 이유에 의해 교사의 길에 걷게 되었고 처절한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그냥 살아내가는 이야기.
묵묵히 주어진 길에 성실하게 걸어나아가고 있는 이야기

어쩜 우리는 서로 그저 작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것같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628개(13/82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첨부파일 교컴지기 16187 2023.10.07 11:59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첨부파일 [6] 교컴지기 84493 2021.03.24 07:14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179655 2014.10.21 11:04
1385 [독서후기] 삶을 위한 수업을 읽고 밤길쟁이 3354 2020.06.27 09:19
>>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달마지샘 3094 2020.06.25 21:27
1383 [독서이벤트] 15번째 서평이벤트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마감) 사진 첨부파일 [10+2] 然在 4167 2020.06.25 12:53
1382 [독서이벤트] 14번째 서평이벤트 [교사의 독서] (마감) 사진 첨부파일 [20+6] 然在 4779 2020.06.25 12:38
1381 [독서후기] [그림책, 교사의 삶으로 다가오다.] 데미안77 3654 2020.06.25 12:10
1380 [독서후기] 삶을 위한 수업을 읽고 굿굿티처 2776 2020.06.21 22:59
1379 [독서후기] 삶을 위한 수업, 후기 배움속으로 2903 2020.06.21 21:59
1378 [독서후기] 삶을 위한 수업을 읽고 당그니당당 2941 2020.06.21 10:39
1377 [독서후기] '그림책, 교사의 삶으로 다가오다'를 읽고 푸르매 2965 2020.06.19 11:17
1376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후기 배움속으로 4889 2020.06.17 10:09
1375 [독서후기] 자존감 훈육법을 읽고 [2] 사람낚는 어부 2826 2020.06.16 11:23
1374 모바일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를 읽고 꿈꾸지않으면 2938 2020.06.16 08:00
1373 [독서후기] 사례로 보는 교원, 공무원 징계(기타불이익, 재임용 거부)및 소청심사를 [1] 우리들의천국 5741 2020.06.15 18:08
1372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를 읽고 밤길쟁이 2800 2020.06.15 16:20
1371 [독서이벤트] 13번째 서평이벤트 [삶을 위한 수업] (마감) 사진 첨부파일 [11+8] 然在 4542 2020.06.15 10:25
1370 [독서이벤트] 12번째 서평이벤트 [프로젝트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 2] (마감) 사진 첨부파일 [13+2] 然在 6383 2020.06.15 10:08
1369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서평 개밥바라기 2705 2020.06.12 10:27
1368 [독서후기]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를 읽고 당그니당당 2636 2020.06.12 06:46
1367 [독서후기] 자존감 훈육법 독서 후기 배움속으로 2663 2020.06.08 19:33
1366 [독서후기] 서평 '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 waterviolet 3130 2020.06.07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