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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영화처럼 | 2018.10.01 12:05 | 조회 4410 | 공감 0 | 비공감 0

초등학교 교실에는 자신감 있게 발표나 모둠토의를 잘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특히 일어서서 하는 발표에는 소극적인 아이들이 많다. 첫번째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자신감 부족일 것이다. 그 다음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해서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발표하는데 두려움이 많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자신과 비슷한 주인공의 이야기 속에서 점차 주인공이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저학년은 누구든지 발표를 하려고 손을 들지만, 점차 중학년, 고학년이 될수록 발표 횟수는 줄어든다. 그 초기가 되는, 점차 손드는 횟수가 줄어드는 중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http://book.interpark.com/blog/maydew01/527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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