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교컴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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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 교컴지기 | 180887 | 2014.10.21 11:04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6] | 교컴지기 | 85626 | 2021.03.24 07:14 | |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 교컴지기 | 17314 | 2023.10.07 11:59 | |
1225 | [독서후기]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과학, 적정기술>을 읽고 | 나즈니 | 4899 | 2017.08.02 11:09 |
1224 | [도서추천] <6.25 추념> 전쟁미망인,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 然在 | 4886 | 2010.06.25 09:31 |
1223 | [독서후기] 교과서 구성으로 본 개인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 비교 ‘핀란드 [14] | 소양강 | 4882 | 2009.11.10 15:39 |
1222 | [독서후기]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코칭을 읽고 | 밤길쟁이 | 4877 | 2015.05.04 15:45 |
1221 | [독서후기] 이가령 선생님의 싱싱글쓰기를 읽고 | 밤길쟁이 | 4873 | 2014.12.09 23:08 |
1220 | [독서이벤트] 2015년 첫번째서평이벤트-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2권) [21+13] | 수미산 | 4864 | 2015.01.21 22:46 |
1219 | [독서이벤트] 2015년 열두번째 서평이벤트-욕대장(친구에게 상처주는 말) [11+11] | 수미산 | 4864 | 2015.04.24 16:36 |
1218 | [독서후기] '인생도 미분이 될까요'를 읽고 | 사사샘 | 4860 | 2021.02.02 00:57 |
1217 | [독서후기] 물에서 호흡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사토 마나부, 학교개혁을 말하다 | 나즈니 | 4859 | 2016.05.09 16:45 |
1216 | [독서이벤트] 2015 스물다섯번째 서평이벤트-수업친구 [21+20] | 수미산 | 4857 | 2015.10.13 00:11 |
1215 | [독서이벤트] 2015년 아홉번째 서평이벤트-자폐친구들의 거침없는 하이킥 [9+7] | 수미산 | 4853 | 2015.04.01 13:20 |
1214 | [독서후기] '수업을 비우다 배움을 채우다'를 읽고 -수업은 교사의 생명이다.- | 아이캔두 | 4838 | 2015.06.08 17:28 |
1213 | [독서후기] <과학자들은 왜 철새를 탐구했을까?>를 읽고 | 나예요나 | 4838 | 2016.04.26 10:16 |
1212 | [독서후기] 교사의 시선을 읽고 | 목련을 기다리는 어린왕자 | 4838 | 2020.10.26 19:02 |
1211 | [독서후기] 옥이샘의 명랑교실 - 다음 만화를 기다리며 | 한지붕 | 4834 | 2016.01.28 15:49 |
1210 | [독서후기] 살아 있는 학교, 배움이 있는 곳 | 나즈니 | 4828 | 2018.08.02 15:17 |
1209 | [도서추천] [책읽는 교컴 - 11월의 책 ] 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을 위한 리더십 [4] | 然在 | 4825 | 2008.11.06 12:45 |
1208 | [독서후기] '거꾸로 교실 - 진짜 배움으로 가는길'을 읽고... | 이성수 | 4824 | 2015.03.09 14:57 |
1207 | [독서후기] 민주주의라는 것의 정체, 절차와 소양의 통합 | 교컴지기 | 4824 | 2017.05.02 08:17 |
1206 | [독서후기] <당신의 아이가 수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를 읽고 | 나예요나 | 4822 | 2016.01.24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