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교컴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를 읽고
공감과 경청이 책을 읽고 떠오른 낱말이다.
마음의 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볼 수 있는 힘이 있고 이 책을 통해 그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첫 번째 편지 마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왜 많은 사람들은 기쁜 일은 쉽게 말하면서도 힘든 일은 이야기하지 않는 걸까요?
힘든 감정을 절대 억누르지 말고 말하고 표현하라.
관심, 칭찬, 격려를 통해 마음이 지닌 힘을 키워라.
두 번째편지 지금 내 마음에 빨간 불이 켜져 있어요
경청과 공감을 통한 우울증 극복,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통한 열등감 극복, 자신 사랑을 통한 자존감 높이기의 방법으로 나자신을 단단히 믿고, 내 마음 알아채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마음의 상처를 덮기 위해 방어기제를 쓰는 건 아닌지 마음을 자세히 알수록 자신을 소중히 대하고, 진짜 나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불안은 강박 증세, 공황 증세, 틱 장애, ADHD 증상, 우울증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불안도 마음의 상처임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네 번째 편지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해 봐요!
사랑 표현을 위한 스킨십, 말과 행동으로 표현, 칭찬을 담은 편지와 감사일기 쓰기를 실천한다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면 아이들이 꿈을 찾는다.라는 말이 와 닿았다. 무기력한 아이들~ 꿈을 찾을 수 있기를.
실제 상황을 예를 들어 설명하며, 엄마 이렇게 도와주세요 부분을 통해 어른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이해하기 쉽게 상황별로 대처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마음의 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볼 수 있는 힘이 있고 이 책을 통해 그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첫 번째 편지 마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왜 많은 사람들은 기쁜 일은 쉽게 말하면서도 힘든 일은 이야기하지 않는 걸까요?
힘든 감정을 절대 억누르지 말고 말하고 표현하라.
관심, 칭찬, 격려를 통해 마음이 지닌 힘을 키워라.
두 번째편지 지금 내 마음에 빨간 불이 켜져 있어요
경청과 공감을 통한 우울증 극복,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통한 열등감 극복, 자신 사랑을 통한 자존감 높이기의 방법으로 나자신을 단단히 믿고, 내 마음 알아채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마음의 상처를 덮기 위해 방어기제를 쓰는 건 아닌지 마음을 자세히 알수록 자신을 소중히 대하고, 진짜 나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불안은 강박 증세, 공황 증세, 틱 장애, ADHD 증상, 우울증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불안도 마음의 상처임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네 번째 편지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해 봐요!
사랑 표현을 위한 스킨십, 말과 행동으로 표현, 칭찬을 담은 편지와 감사일기 쓰기를 실천한다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면 아이들이 꿈을 찾는다.라는 말이 와 닿았다. 무기력한 아이들~ 꿈을 찾을 수 있기를.
실제 상황을 예를 들어 설명하며, 엄마 이렇게 도와주세요 부분을 통해 어른들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이해하기 쉽게 상황별로 대처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 교컴지기 | 17035 | 2023.10.07 11:59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6] | 교컴지기 | 85350 | 2021.03.24 07:14 | |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 교컴지기 | 180618 | 2014.10.21 11:04 | |
1585 | [독서후기] <과학자들은 왜 철새를 탐구했을까?>를 읽고 | 나예요나 | 4832 | 2016.04.26 10:16 |
1584 | [독서후기] <괜찮아 우리는> 그럴까요? [4] | 잠잠이 | 3109 | 2009.12.01 15:51 |
>> | [독서후기]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를 읽고 | 푸른밤 | 2836 | 2020.02.11 23:40 |
1582 | [독서후기] <교권, 법에서 답을 찾다>를 읽고 | parksem | 2756 | 2019.10.01 01:42 |
1581 | [독서후기] <교권, 법에서 답을 찾다>를 읽고... | 초가집 | 2777 | 2019.10.31 15:21 |
1580 | [독서후기] <교사, 교육개혁을 말하다>를 읽고 | day | 3624 | 2017.11.28 09:17 |
1579 | [독서후기] <교사, 선생이 되다>를 읽고 [1+1] | 로빙화 | 3222 | 2014.06.07 22:33 |
1578 | [독서후기] <교사, 선생이 되다>를 읽고 [2] | ghoho | 3680 | 2014.06.27 12:28 |
1577 | [독서후기] <교사, 책을 들다>를 읽고 | parksem | 5773 | 2021.06.18 23:24 |
1576 | [도서추천]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 [2] | 然在 | 7829 | 2013.11.19 12:36 |
1575 | [독서후기] <교사생활 월령기> 를 읽고 | 최시강 | 2704 | 2017.03.26 22:41 |
1574 | [독서후기] <교사의 독서>를 읽고 | 류쌤 | 3319 | 2020.07.29 12:50 |
1573 | [독서후기] <교사의 독서>를 읽고 | parksem | 3636 | 2020.09.20 02:03 |
1572 | [독서후기] <교사의 서재>를 읽고 | 나즈니 | 13921 | 2022.01.13 13:20 |
1571 | [독서후기] <교사의 시선>을 읽고 | parksem | 3226 | 2020.12.14 00:36 |
1570 | [독서후기] <교사의 자존감>을 읽고 | 별가루쌤 | 4333 | 2021.01.27 01:52 |
1569 | [독서후기] <교사의 자존감>을 읽고 | 또바기방쌤~ | 3874 | 2021.01.27 13:07 |
1568 | [독서후기] <교실 속 평화놀이> 독서후기 [1] | 한지붕 | 7122 | 2016.08.26 00:36 |
1567 | [독서후기] <교실 속 평화놀이>를 읽고 [2+1] | 나즈니 | 6568 | 2016.08.12 22:54 |
1566 | [독서후기] <교실 속 평화놀이>를 읽고 | 나예요나 | 5016 | 2016.08.26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