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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서른 세번째 서평 이벤트 - <초등상담백과>

동글이샘 | 2016.02.25 08:26 | 조회 4687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서평 이벤트 담당자 동글이샘입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여러모로 분주하시죠? 이번 책은 특히 초등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만나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가운데에서도 생각과 경험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교컴의 책읽기는 2016학년도에도 이어집니다. 책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2016년 두 번째 서평 이벤트는 지식프레임 출판사 후원으로 <초등상담백과>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지음)으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분께 책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에..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신청

 1) 0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동글이샘에게 쪽지1) 성함, 2) 연락처,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_^






이 책은

학급 상담, 좀 더 지혜롭게 해결할 수 없을까?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교실에서 선생님 혼자 문제를 헤쳐 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 좋게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학급을 만나 행복한 1년을 보낼 수도 있지만, 최악의 학급을 맡아 괴로운 한 해를 보내기도 하지요. 특히나 소통을 거부하며 고집 부리는 아이와의 상담은 교사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는 정신적 소모가 큰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보다 더 부담스러운 것은 학부모와의 상담입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인 본인이라며 교사의 말을 믿지 않고 심한 폭언을 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학급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도 바쁜 행정 업무에 치여 차분히 관련 책을 뒤적일 여유조차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자료를 뒤지지만 출처를 믿을 수 없고, ‘괜히 긁어 부스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학급 경영 때문에 교사들은 오늘도 고민이 깊습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선배 교사들의 다양한 상담 노하우 공개!

신규 교사는 학급에 생기는 문제들을 눈치껏 알음알음 처리하고는 있지만 이 방법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선배 교사는 후배 교사를 돕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잔소리로 느껴질까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이처럼 같은 문제를 바라보면서도 서로 속 시원하게 소통하지 못하는 교사들을 위해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선생님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이 책은 선배 교사들이 겪었던 사례들을 모아 단번에 풀리는 상담 비법을 공개합니다. 상담 기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선생님들이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91가지 사례를 선별하고, 학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상담 지식을 풀어나갑니다.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단순히 하지 말라는 훈계로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그치게 할 수 없습니다. 문제 행동 이면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야 비로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문제 행동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상담 노하우를 통해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교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저·중·고학년으로 나누고, 먼저 그에 따른 신체·정서 발달 특성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각 학년군에서 대표적으로 고민되는 문제 상황에 따라 아이의 성향에 적합한 상담 기법, 함께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기관 안내,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관계를 푸는 상담 요령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상담 기술과 아이와 학부모를 대하는 기법 들은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열쇠가 되어줄 《초등상담백과》, 행복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이 책이 초등 상담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소개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에 소속된 서울초등상담연구회는 1995년도부터 시작된 자발적 연구 모임으로 상담 전공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서울의 초등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담을 보다 깊이 공부하기 위한 선생님들이 모여 이야기 치료, 에니어그램 등 각종 상담 이론과 기법 등에 대해 학기별로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매달 2회씩 공부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년 2회의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엄마들은 절대 모르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 등이 있습니다.

《초등상담백과》는 그동안 연구회 선생님들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한 상담 기법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만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담고자 엮은 책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저학년

초등 저학년(1, 2학년)의 발달 특성

001 학교에 오기 싫어합니다.

002 툭하면 안전사고를 일으켜요.

003 늘 소리 지르듯 큰 소리로 말해요.

004 보건실에 너무 자주 가요.

005 자기주장만 옳다고 내세워요.

006 읽을 줄만 알고 뜻은 몰라요.

007 청개구리 같은 아이, 어찌 해야 할까요?

008 아무 때나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요.

009 아이들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해요.

010 급식 시간이 싫어요!

011 우리 반에 장애 학생이 있어요.

012 발표에 자신 없어 해요.

013 툭하면 울어서 곤란해요.

014 식탐 부리는 아이가 있어요.

015 쉿! 비밀인데 자꾸 만져요!

PART 2 중학년

초등 중학년(3, 4학년)의 발달 특성

016 새 학기 첫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17 읽기를 힘들어하고 방금 읽은 것도 몰라요.

018 산만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019 자기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지어내요.

020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021 무기력에 빠져 학교에 나오지 않아요.

022 아이를 학원에 보내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023 보건실 이용 수칙을 정하고 싶어요.

024 하기 싫으면 무조건 피해요.

025 시험만 보면 망치는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026 수업 시간에 전혀 의욕이 없어요.

027 틱이나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028 숙제를 안 해와요.

029 오로지 만화책만 봐요.

030 우리 반에 ADHD 학생이 있어요.

031 분노가 가득해서 날마다 조마조마해요.

032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며 번번이 대들어요.

033 친구 물건을 훔쳐요.

034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도 해요.

035 게임 세상이 더 좋아요.

036 고자질쟁이를 어떻게 할까요?

037 자기 뜻대로 안 되면 폭발해요.

038 달래도 안 되고 야단치면 화를 폭발합니다.

039 건드리면 헐크로 변해요.

040 매사에 남녀차별을 한다며 따집니다.

PART 3 고학년

초등 고학년(5, 6학년)의 발달 특성

041 학급 규칙 만들기

042 아이들이 너무 바빠요.

043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044 여자아이들은 왜 무리를 지어 다닐까요?

045 자꾸 남의 물건에 손을 대요.

046 다 같이 모둠 활동에 참여하게 만들고 싶어요.

047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싶어요.

048 아이들이 체육 시간만 기다려요.

049 시험 잘 보는 요령이 있을까요?

050 시험 때만 되면 아프대요.

051 사이버 폭력을 어떡해야 할까요?

052 뒷담화를 즐기며 또래 집단을 주도해요.

053 여학생들의 은밀한 싸움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054 청개구리 아이 때문에 힘이 듭니다.

055 집구석이 지긋지긋하대요.

056 부모님의 꿈과 제 꿈이 달라요.

057 연예인에 푹 빠진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058 ADHD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059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060 아이가 담배를 피워요.

061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062 공부하는 요령을 가르쳐주고 싶어요.

063 과목별 공부 방법을 알고 싶어요.

064 여교사를 무시하는 남학생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

065 막무가내 무법자를 어떻게 길들일까요?

066 왜 살아야 하나요?

067 ‘야동’을 보는 아이가 있어요.

068 수업 분위기를 흐려요.

069 휴대전화 사용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070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열어주세요.

071 꿈이 없어요.

PART 4 학년 공통

072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벌을 주고 싶어요.

073 학교에서 도통 말을 하지 않아요.

074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아요.

075 부모님이 저 때문에 이혼했어요.

076 학부모가 어려워요.

077 발달 장애 학생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078 우리 애가 그럴 리 없어요.

079 신규 교사라 어려움이 많아요.

080 안전공제회란 무엇인가요?

081 무례한 아이,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082 중도 장애 학생과 1년을 지혜롭게 보내고 싶어요.

083 학교 폭력, 우리끼리 해결할게요.

084 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를 어떡하나요?

085 장애 아동을 제대로 훈육하고 싶어요.

086 적절한 꾸지람과 타이름을 주고 싶어요.

087 비행 청소년과 어울리며 나쁜 짓을 저질러요.

088 교사의 말을 믿지 못하는 학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089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려요.

090 도대체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해요.

091 교권을 침해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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