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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꿈꾸는 링컨학교 - 위대한 시작을 읽고
미국의 아이들은 무한한 긍정의 칭찬을 받으며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한국의 아이들은 어떤 대우를 받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고도원의 꿈꾸는 링컨학교는
교사생활하면서 제가 생각하던 이상향적인 면을 많이 닮고 있습니다.
"많이 표현하게 해 주세요."
어떤 학년의 담임을 하던 학부모님께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매년 감정조절이 안 되는 학생들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고
그림을그리고
운동을 자신을 표현하는 아이들은 참으로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그럴 충분한 기회가 없습니다.
고도원의 꿈꾸는 링컨학교는
'2분 스피치', '꿈의 네트워크 맺기', '기초체력 키우기', '글쓰기' 등과 같은 표현활동으로
학생들의 찬란히 빛나는 '꿈의 북극성'을 찾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고 위대한 시작의 구름판이 되길 희망합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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