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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고도원의 꿈꾸는 링컨학교 - 위대한 시작'을 읽고
이 책에 대한 사전 정보없이, '고도원'이라는 이름을 보고 신청했습니다.
한때 아침편지를 수첩에 메모하던 시절을 생각하며...
읽다보니 아이들의 눈을 끌 것 같은 색감이 화려한 구성과 편집이 눈에 띕니다.
글도 술술 읽히고,
무엇보다
최근 고1 아들아이와 겪고 있는 여러 갈등들을 떠올리며 읽으니 마음에 콕콕 박히는 내용도 있네요.
제가 읽어가며 아이가 새겨주었으면 싶은데는 포스트잇도 살짝 붙여 두고
다 읽고 난 후에 아이에게 건네주었어요.
읽어보라고.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위대한 시작을 열었으면 좋겠고,
아직은 그 때가 아니라면 나중에라도 기억나서 들춰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저 역시도.... 저자가 늘 이야기하는 <꿈너머꿈>을 더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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