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6
  4. 명찰
  5. 지도 1
  6. 오월길 삼행시 2
  7. 생활기록부 예시문 8
  8. 우리 국토의
  9. 4학년 수학
기간 : ~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책읽는 교컴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교컴지기 | 2023.10.07 11:59 | 조회 17423 | 공감 0 | 비공감 0

[공지] 서평이벤트 마감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가을, 교컴 서평 이벤트가 선정한 책은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최민혜 저, 한울림>입니다. 
안내글을 읽어보시고 신청하기를 눌러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십시오.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야누시 코르차크.

교육자로서의 그의 삶과 철학을 밀도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

 

세계 교육석학에게 배운다시리즈 세 번째 책인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은 사랑과 존중이 가득한 야누시 코르차크의 교육사상과 교육적 실천을 담은 책입니다. 게토 행진으로 기억되는 영웅적 서사를 넘어 아동 중심의 다양한 교육방법을 고안하고 실천한 혁신적인 교육자로의 삶을 재조명했습니다.

나는 사랑받고 존경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한 코르차크의 말처럼 깜깜한 현실과 대비되어 더 빛났던 그의 가르침은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아이들을 대하고 가르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합니다. 

참여하실 선생님께서는 아래 신청하기 링크를 눌러 책을 받아보실 수 있는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해 주세요. 책을 읽으신 후 이곳 교컴이나 온라인 서점에 독서 후기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628개(62/82페이지) rss
책읽는 교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교컴지기 181006 2014.10.21 11:04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첨부파일 [6] 교컴지기 85717 2021.03.24 07:14
>>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첨부파일 교컴지기 17424 2023.10.07 11:59
405 [독서후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읽고 슝슝슝 2958 2017.04.20 08:16
404 모바일 [독서후기] 아마도 나는 위로가 필요했나보다.를 읽고 꿈꾸지않으면 2957 2020.06.16 08:00
403 [독서후기] 옷 입은 원숭이가 본 슈퍼맨의 이야기 [2] 사람사랑 2955 2009.12.30 13:59
402 [독서후기] 어린 완벽주의자들을 읽고 - 최상위권이 아니라도 자유롭지 않은 완벽주의 사진 첨부파일 然在 2954 2018.11.13 13:10
401 [독서후기] 연극, 수업을 바꾸다 독서 후기 당그니당당 2954 2020.07.15 18:16
400 [독서후기]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머릿속의 비밀]을 읽고 [1] 영어선생님1 2953 2013.06.12 13:27
399 [도서추천] <자기결정의 원칙> Reinhard K. Sprenger 지음 사진 [3] zeus 2952 2009.08.07 12:09
398 [독서후기] [교사학습공동체]를 읽고 사진 첨부파일 day 2952 2017.12.19 13:05
397 [독서후기] <선생님, 걱정 말아요>를 읽고 영어선생님1 2951 2017.07.19 21:36
396 [독서후기] [어린 완벽주의자들]을 읽고 [1] day 2946 2018.12.16 14:05
395 답글 [독서이벤트] RE:<4차 서평이벤트> "핀란드 교실혁명" [1] 하얀목련 2945 2009.10.26 09:47
394 [독서후기] '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으로'를 읽고 [3] 늘짝시 2945 2009.12.22 13:32
393 [나눠보고바꿔보기] 인생수업... 받아보실 분..^^ 첨부파일 [5+3] 바람 2945 2011.02.01 18:00
392 [책이야기] 然在의 책 이야기 3 - 그림책보며 글을 깨치다... ^^; [5] 然在 2942 2009.11.04 11:05
391 [독서후기]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를 읽고 굿굿티처 2941 2020.01.06 21:09
390 [독서후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중학생을 위한 한국사 교과서) 은토 2940 2015.02.20 18:26
389 [도서추천] 지로 이야기 [3] 박미정 2936 2009.11.05 12:11
388 [도서추천] 김서령의 家(김서령, 황소자리, 2006) [5] 꿈꾸는 섬 2935 2010.01.06 11:00
387 [독서후기] <코르착 읽기-삶과 교육 그리고 죽음의 여로>를 읽고 푸른밤 2935 2017.05.07 23:40
386 [독서후기] 사토 마나부, 학교개혁을 말하다를 읽고 파란날 2933 2016.07.05 16:32